[서울=뉴스핌]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11일 오후 동래문화원 야외 공연장에서 열린 '2024 동래읍성역사축제' 개막식에서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개막을 축하하는 청사초롱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이번 축제는 '1592년 조선, 동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역사·교육·문화가 공존하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이번 주말까지 열린다. [사진=동래구청] 2024.10.12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10월12일 11:34
최종수정 : 2024년10월12일 13:01
[서울=뉴스핌]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11일 오후 동래문화원 야외 공연장에서 열린 '2024 동래읍성역사축제' 개막식에서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개막을 축하하는 청사초롱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이번 축제는 '1592년 조선, 동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역사·교육·문화가 공존하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이번 주말까지 열린다. [사진=동래구청] 2024.10.12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