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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제이엘케이, '뇌졸중 AI 솔루션' 日 시장 공략..."올해 1~2개 솔루션 승인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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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내 日·美 추가적 솔루션 허가 신청
내년 실적 본격화...오는 2025년 100억원대 매출 전망

이 기사는 10월 11일 오전 09시12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JLK)가 해외 시장 진출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미국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 가운데 일본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한다.

제이엘케이는 지난 6월 AI 전립선암 진단 솔루션 '메디허브 프로스테이트(MEDIHUB Prostate)'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을 획득하면서 미국 진출을 본격화했다. 지난달에는 JLK-LVO(대혈관 폐색) FDA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는 JLK-CTP(뇌관류 CT 영상 분석), JLK-PWI(뇌관류 MR 영상 분석) FDA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미국 시장과 함께 일본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는 중이다. 제이엘케이는 지난달 JLK-CPT, JLK-PWI에 대해 일본 의약품·의료기기관리청(PMDA)에 승인 신청을 완료했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11일 "일본에서는 현재 2개 솔루션을 신청해 둔 상태로, 연말 내 솔루션 추가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일본 인허가도 빠르면 올해 안에 1~2개 솔루션 정도는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다"며 "PMDA 경우, FDA 승인을 받으면 조금 순탄하게 흘러가는 경향이 있기에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엘케이 로고. [사진=제이엘케이]

업계에 따르면 뇌졸중은 나이에 따라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 일본은 노인화 비율이 세계 1위로, 초고령 사회로써 노인성 질환인 뇌졸중의 위험도가 큰 국가 중 하나다. 또한 글로벌 헬스케어 연구기업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의료시장 1위인 미국에 이어 일본은 세계 3위의 의료시장으로 솔루션 활성화가 기대되는 나라 중 하나다.

제이엘케이는 연말 내 일본 시장에서 JLK-SDH(뇌 경막하 출혈 분석 솔루션), JLK-ICH(뇌출혈 검출 솔루션), JLK-CTI (뇌경색조기검출) PMDA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미국 시장에서도 JLK-SDH(뇌 경막하 출혈 분석 솔루션), JLK-ICH(뇌출혈 검출 솔루션), JLK-CTL(비조영CT 대혈관 폐색 예측 솔루션) 등 3가지 솔루션에 대한 추가적인 FDA 신청을 준비 중에 있다. 제이엘케이는 지난달 FDA 승인 받은 솔루션 외에도 연말 내 1-2개 솔루션 이상 FDA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2년 설린됩 제이엘케이는 지난 2019년 기술특례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국내 의료 AI 분야 1호 기업으로, AI를 활용한 의료영상 및 임상데이터 분석을 통해 질병 조기진단, 판독보조, 예후 예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뇌졸중 전반에 대한 검출 및 관리 서비스 공급뿐만 아니라 유방암(JBD 시리즈), 전립선암(JPC-01K), 폐질환(JLD-01K), 치매(ATROSCAN) 등 진단 및 분석 AI를 다양하게 개발해 사업화하고 있다.

다만, 제이엘케이는 최근 4년간 매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20년 45억원, 2021년 38억원, 2022년 34억원, 2023년 25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전년동기 대비 70.5% 감소한 4억 원을 기록했다.

제이엘케이는 지난해 기준, 국내 매출 발생만 일으켰다. 올해를 기점으로 미국·일본 시장을 통해 수출 매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또한 상반기 저조했던 실적 대비, 하반기에는 매출 확대를 통해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상승한 매출액을 기록할 전망이다.

전자공시시스템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에 따르면 올해 제이엘케이 매출액은 38억원, 오는 2025년 매출액 135억원을 전망한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의료진 파업 등을 통해 빠른 매출을 오르지는 못했지만, 현재 약 210여 개 병원에 셋업이 완료된 상태다. 뇌졸중 솔루션의 비급여 수가 획득을 위해 순차적으로 계속 신청을 할 계획으로, 비급여가 추가되면서 늘어나는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며 "일본·미국 진출 준비 등을 통해 내년부터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제이엘케이는 현재 CT 7종, MRI 6종 등 총 13개 뇌졸중 AI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최초 비급여 뇌졸중 AI 솔루션(JLK-DWI)을 획득을 했으며, JLK-DWI는 지난해부터 전국 대형 병원과 중소형 병원에 도입되기 시작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국내 의료 AI솔루션시장 규모는 제한적이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매출 발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내년 3분기 쯤 미국·일본 시장에서 매출 발생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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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120억 달러에 팔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벤처캐피털 스라이브캐피털을 이끄는 조슈아 쿠슈너와 밥 아이거 전 월트디즈니컴퍼니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를 120억 달러(약 17조 원)에 인수한다. 스포츠 구단 거래로는 사상 최고가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ESP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마크 월터로부터 경영권 지분을 넘겨받는다. 월터는 지난해 10월 버스 가문으로부터 100억 달러에 이 지분을 사들였다. 버스 가문은 1979년 제리 버스가 구단을 인수한 뒤 46년간 레이커스를 소유해 왔다. 딸 지니 버스가 아버지 사후 운영을 맡아오다 지난해 월터에게 경영권을 넘겼다. 이번 거래는 NBA 이사회 승인을 거쳐야 확정된다. 레이커스의 몸값은 빠르게 상승했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월터가 100억 달러에 사들인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20% 오른 가격에 손바뀜이 이뤄지는 셈이다. 쿠슈너와 아이거는 성명에서 "평생 NBA 팬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구단 가운데 하나인 LA 레이커스를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제리와 지니 버스의 리더십과 비전에 큰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그 토대를 이어받아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이 특별한 팀과 팬들, 그리고 LA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월터는 "레이커스를 소유한 것은 내 인생의 큰 영광 중 하나였다"며 "특별한 투자였지만 내가 간직할 것은 커뮤니티와 팬들, 그리고 이 팀을 가족처럼 대하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레이커스는 로스앤젤레스의 것이며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쿠슈너는 스라이브캐피털 창업자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의 동생이다. 아이거는 미국 여자프로축구(NWSL) 엔젤시티FC의 과반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지분을 넘기는 월터도 스포츠 업계에서 이름난 큰손이다. 복합지주회사 TWG글로벌을 이끄는 그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여자프로하키리그(PWHL)에도 투자하고 있다. 2026 NBA 플레이오프에서 슛을 시도하는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8.12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8-1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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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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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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