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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굴스비 "9월 고용 '훌륭'…금리 인하는 지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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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오스탄 굴스비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4일(현지시간) 공개된 9월 고용 지표가 훌륭하다면서도 향후 기준금리 인하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굴스비 총재는 이날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동부 연안 및 멕시코만 연안의) 항만 파업이 장기화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과 함께 현실적으로 미국 경제에 이보다 더 좋은 (고용) 보고서를 요구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 2가지는 경제에 매우 좋은 소식"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 노동부는 9월 비농업 부문의 신규 고용이 25만4000건, 실업률이 4.1%라고 밝혔다. 이는 경제 전문가 전망치 신규 고용 14만 건과 실업률 4.2%보다 양호한 결과다.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준) 총재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2.12.02 ticktock0326@newspim.com

굴스비 총재는 "우리가 이와 같은 보고서를 더 받아보게 된다면 나는 우리가 완전 고용에 정착하고 있다는 더 큰 확신을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굴스비 총재는 고용시장의 전반적인 지표가 둔화하고 있고 인플레이션이 연방준비제도(Fed)의 목표치인 2%를 밑돌 조짐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력한 지표가 나오기도 하고 약한 지표도 있다"고 했다.

굴스비 총재는 연준 위원들이 미국의 기준금리가 최종 정착 지점보다 훨씬 높다고 보기 때문에 연준이 향후 12~18개월간 그것을 낮추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연준은 기준금리를 50bp(1bp=0.01%포인트(%p)) 인하한 4.75~5.00%로 정했다. 연준은 내달 6~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통화정책을 결정한다.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그룹 페드워치(FedWatch)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 참가자 대다수는 연준이 내달 회의에서 25bp의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전망한다.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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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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