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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온스타일 FW 트렌드-패션편] ①첫날 라방서 70억 매출 대박...CJ온스타일 '흥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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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13일까지 하반기 최대 쇼핑축제 '컴온스타일' 진행
어그·버버리·프라다 등 겨울 명품까지 업계 최저가 구매 기회
신상 패션 브랜드, 20% 적립... 바니스뉴욕·폴로 등 득탬 찬스

[편집자주] CJ온스타일이 이달 3일부터 13일까지 하반기 최대 쇼핑 축제 '컴온스타일'을 진행한다. 이 기간 초대형 쇼핑 행사 콘셉트에 걸맞게 압도적인 실속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올해는 2024년 가을·겨울(FW)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패션·뷰티, 리빙 카테고리 상품을 소개한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CJ온스타일이 이달 3일부터 시작한 하반기 최대 쇼핑 축제 '컴온스타일'이 초반부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CJ온스타일은 컴온스타일 행사 첫 날인 지난 3일 진행된 패션 행사 '컴온 패션 올스타쇼'가 행사 하루에만 TV라이브 채널에서 70억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아디다스를 비롯해 ▲지스튜디오 ▲렉켄 ▲USPA ▲브룩스 브라더스 등의 브랜드가 전반적으로 호실적을 기록한 것이 매출로 이어진 결과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CJ온스타일이 '컴온스타일' 기간 100대 브랜드를 엄선해 소개한다. 패션 카테고리는 어그, 폴로, 버버리 등 다채로운 브랜드로 포진됐다. 사진은 컴온스타일 페이지 갈무리. [사진=CJ온스타일] nrd@newspim.comnrd@newspim.com

초반부터 높은 매출고를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지난 2일 내린 비로 아침 기온이 10도 아래로 뚝 떨어지며 찬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역대급 폭염에 이어 올 겨울도 매서운 한파가 예상되면서 방한용 패션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기세를 몰아 CJ온스타일은 더욱 풍성한 혜택으로 고객 몰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 초대형 쇼핑 행사 콘셉트에 걸맞게 압도적인 실속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4년 가을·겨울(FW)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패션, 뷰티, 리빙 카테고리 상품을 소개한다.

CJ온스타일은 좋은 소재에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더한 가을겨울 패션 상품으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컴온스타일 기간 CJ온스타일은 패션∙뷰티∙리빙 등 카테고리에서 100대 브랜드를 엄선해 선보인다.

패션 카테고리는 경량 패딩과 니트 등 간절기 아이템부터 어그, 폴로, 버버리, 프라다 등 겨울 잡화와 명품까지 다채로운 브랜드로 포진됐다. 브랜드별 할인 혜택과 더불어 바니스뉴욕, 폴로, 락포트와 같이 CJ온스타일에서 최초 선보이는 브랜드에 한해서는 최대 20% 적립금도 추가로 준다.

CJ온스타일은 이달 13일까지 진행되는 컴온스타일에서 다수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신상품을 최초로 선보인다.

편집샵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이탈리아 퍼(fur) 브랜드 '시모네타 라비짜'의 밍크백을 판매한다. 아메리칸 캐주얼의 정수 '폴로 니트 가디건'도 오는 6일 최저가 판매에 도전한다. 포니 자수 포인트가 눈에 띄는 간절기 대표 상품이다. 100년 이상 역사를 지닌 고감도 하이엔드 브랜드 '바니스 뉴욕'은 4일과 오는 11일에 특가 판매한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신상도 준비했다. 악어가죽 백으로 유명한 '크리스탈렌',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가방을 자랑하는 '피브레노', 걸리시함을 베이스로 패턴이 돋보이는 의류를 전개하는 여성 의류 브랜드 '보카바카'가 대표적이다.

지난 2017년 역류방지쿠션으로 사업을 시작해 유아 의류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로토토베베'도 이달 7일 CJ온스타일 유아동 초대형 라방 '선예의 아이프로'에서 방송한다. 이러한 브랜드들은 멤버십∙카드∙쿠폰할인 20%에 20% 적립까지 받을 수 있어 FW 패션 상품을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CJ온스타일이 이달 13일까지 하반기 최대 쇼핑 축제 '컴온스타일'을 연다. [사진=CJ온스타일] nrd@newspim.com

국내 내셔널 패션 브랜드도 대거 모였다. 게스 패딩자켓, 아디다스골프 카라티, 캘빈클라인 퍼포먼스 패딩 셋업 등을 특가에 준비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 부문과는 브랜드 연합전도 준비했다. 럭키슈에뜨를 비롯해 ▲슈콤마보니 ▲쿠론 등을 소개하고 럭키슈에뜨 아뜰리에 컬렉션은 CJ온스타일에서 최초 공개한다. 경량 다운을 구매하고 싶다면 내셔널지오그래픽과 노스페이스를 주목해도 좋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아디다스도 윈드브레이커, 런닝화, 스니커즈 등을 최대 혜택으로 판매한다.

방한 용품 대명사인 양털 부츠로 유명한 '어그(UGG)'의 2024 FW 최신상도 장바구니에 담길 채비를 마쳤다. 명품 브랜드 버버리의 퀼팅자켓과 프라다의 사피아노 호보백 외 인기 아이템들도 특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에서는 '롤렉스', '샤넬 목걸이', '루이비통 가방' 등 명품 제품을 0원에 받아볼 수 있는 '컴온 래플'도 진행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올 겨울 역대급 한파가 예상되면서 간절기 의류는 물론 10월 초부터 겨울용 방한 의류 수요도 덩달아 급증할 것"이라며 "컴온스타일을 통해 최대 할인, 적립 혜택을 받고 겨울 패션을 미리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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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진행하고 이같이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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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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