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윤상현 "김대남 사건은 대통령실 vs 한동훈 아닌 나경원·한동훈 문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대남, 나경원 승리 가능성 높이려고 한동훈 때린 것"
"尹, 원내 지도부 만찬은 국정감사 격려 차원"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국민의힘 중진인 윤상현 의원이 논란이 되고 있는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의 '한동훈 공격 사주'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이 아닌 나경원 후보와 한동훈 대표의 갈등 프레임으로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 DB]

윤 의원은 2일 '배승희의 뉴스배송'에 출연해 김대남 사건에 대해 "이분은 대표 경선 당시 나경원 캠프에서 핵심 총괄로 있던 분"이라며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을 그만둔 때가 지난해이고, 전화 통화를 한 것은 당 대표 선거 10일 전"이라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김대남 입장에서는 나경원 후보의 승리 가능성을 높이려고 한동훈 대표를 때린 것"이라며 "언론에서는 대통령 vs 한동훈 대표 프레임을 잡던데 이는 상상할 수 없는 이야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대통령이나 여사가 선임행정관에게 한동훈을 때리라고 하겠나"라며 "김대남이 나경원 후보의 승리를 위해 한동훈 대표의 약점을 김 여사를 팔아서 공격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예정돼 있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와의 만찬에 대해서도 한동훈 패싱 논란이 되는 것에 대해 "10월 7일부터 국정감사에 들어가는데 국감은 원내지도부가 싸우는 것으로 핵심 역할을 할 수밖에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원내 지도부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때가 국정감사"라며 "여당과 대통령이 싸워야 큰 기사가 되다 보니 그 프레임에 맞추는데 민주당은 국감에서 탄핵 빌드업을 한다. 그런 차원에서 대통령과 원내 지도부 간 만찬이 이뤄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동훈 대표의 독대 논란에 대해서는 "저라면 대통령께 문자나 전화를 드릴 것"이라며 "이런 방식으로 독대가 비공식적으로 이뤄지고 거기서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훨씬 더 좋은 모습 아닐까"라고 말했다.

당내에서 사과 요구가 나오고 있는 김건희 여사 문제에 대해서도 그는 "대통령실이나 김 여사가 주도적으로 이 문제를 풀게 하는 정무적 판단을 전략적으로 해야 한다"라며 "야당은 김건희 여사 국감으로 몰아가려고 하는데 이를 대통령 탄핵으로 가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재명 대표가 4개 재판, 7개 사건에 11개 재판인데 유죄 가능성이 아주 높다"며 "최근 더욱이 최근 대법원장이 선거법 재판을 빨리 하라고 하고 있어서 2027년 이전에 형이 확정되면 대선에 나가지 못하게 된다. 탄핵을 통해 조기 대선하겠다는 것이 민주당 전략"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야당과 언론에서 제기하는 거짓 공세 의혹이 많이 부풀려져 있는데 대통령실이나 김 여사는 논란의 중심이 된 것에 대해 얼마나 송구하겠나"라며 "사과는 할 것으로 보는데 다만 사건이 종결 안돼 어느 정도 종결돼야 하지 않겠나"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은 사과의 적절한 타이밍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정권 교체 초심으로 돌아가 이 문제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할 것인지 심도 있게 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