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02일 GS건설(006360)에 대해 '직접 채무를 줄여가면서 PF 보증 사업은 꾸준히 전개할 것'라며 투자의견 '매수(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7,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7.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GS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GS건설(006360)에 대해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며, 선호도를 변경해 건설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 PF 우발채무가 회사 재무 건전성을 훼손할 것이라는 기존의 전망을 철회. 대형 건설사 위주로 재편되는 분양 사이클에서 경쟁사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실적이 회복될 것. 업사이드 리스크를 대비해 적극 매수해야 할 때'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025년 연결 매출액은 12조 6,569억원(-0.4% YoY), 영업이익은 5,306억원(+56.6% YoY, OPM +4.2%)으로 추정. 소폭 하락하는 주택 원가율, 플랜트 매출 회복에 따른 증익을 전망하지만, 2025년 실적의 가장 큰 변수는 GS Inima 경영권 매각 여부. 수처리 시설 EPC, 컨세션 전문 기업인 GS Inima는 GS건설 신사업 부문 2025년 추정 매출액의 41%, 매출총이익의 38%를 차지하는 핵심 자회사. 소수 지분이 아닌 경영권 매각 시, GS Inima의 공백만큼 연결 실적 추정치는 하향될 수밖에 없음. 주목할 점은 장부가 기준 7,845억원(2024년 2분기 말 기준) 가치의 자회사를 10억달러에 매각해 직접 채무 중 일부를 상환하면, 순자산이 5,000억원 가량 증가한다는 점. 지분 매각으로 인한 2025년 BPS 추정치 상승률은 10% 이상이며, 직접 채무 상환으로 인한 이자비용 감소, 재무 건전성 증대 효과 까지 감안하면 주가는 큰 폭으로 상승할 것'라고 밝혔다.
◆ GS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27,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한국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27,000원을 제시했다.
◆ GS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2,824원, 한국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2,824원 대비 18.3%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미래에셋증권의 28,000원 보다는 -3.6% 낮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GS건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2,82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533원 대비 38.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GS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GS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GS건설(006360)에 대해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며, 선호도를 변경해 건설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 PF 우발채무가 회사 재무 건전성을 훼손할 것이라는 기존의 전망을 철회. 대형 건설사 위주로 재편되는 분양 사이클에서 경쟁사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실적이 회복될 것. 업사이드 리스크를 대비해 적극 매수해야 할 때'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025년 연결 매출액은 12조 6,569억원(-0.4% YoY), 영업이익은 5,306억원(+56.6% YoY, OPM +4.2%)으로 추정. 소폭 하락하는 주택 원가율, 플랜트 매출 회복에 따른 증익을 전망하지만, 2025년 실적의 가장 큰 변수는 GS Inima 경영권 매각 여부. 수처리 시설 EPC, 컨세션 전문 기업인 GS Inima는 GS건설 신사업 부문 2025년 추정 매출액의 41%, 매출총이익의 38%를 차지하는 핵심 자회사. 소수 지분이 아닌 경영권 매각 시, GS Inima의 공백만큼 연결 실적 추정치는 하향될 수밖에 없음. 주목할 점은 장부가 기준 7,845억원(2024년 2분기 말 기준) 가치의 자회사를 10억달러에 매각해 직접 채무 중 일부를 상환하면, 순자산이 5,000억원 가량 증가한다는 점. 지분 매각으로 인한 2025년 BPS 추정치 상승률은 10% 이상이며, 직접 채무 상환으로 인한 이자비용 감소, 재무 건전성 증대 효과 까지 감안하면 주가는 큰 폭으로 상승할 것'라고 밝혔다.
◆ GS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27,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한국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27,000원을 제시했다.
◆ GS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2,824원, 한국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2,824원 대비 18.3%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미래에셋증권의 28,000원 보다는 -3.6% 낮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GS건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2,82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533원 대비 38.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GS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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