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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AI 반도체의 모든 것...'AI 반도체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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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만드는 최전선 실무자가 집필한 현실 입문서
최초 공개, 네이버 AI 반도체팀의 미래 시나리오
넥스트 엔비디아... 미래의 게임 체인저를 찾아라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전 세계 주식 시장에서 엔비디아 열풍이 무섭다. 5년 만에 35배의 주가 상승을 기록하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시가총액 3조 달러 클럽에 들어섰다. 엔비디아는 물론 HBM 메모리를 공급하는 SK하이닉스, 엔비디아의 AI 반도체를 제조하는 대만 기업 TSMC의 주가 역시 70% 가까이 상승했다. 엔비디아가 각광받는 이유는 AI 산업에서 꼭 필요한 최적의 AI 반도체를 엔비디아가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AI 반도체 혁명' 표지. [사진 = 페이지2 북스 제공]  2024.09.20 oks34@newspim.com

엔비디아의 지위가 깨지지 않을 것이라 단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AI 반도체 패러다임의 변화는 이제 막 시작되었다. 이러한 시기에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이전에는 주목받지 못한 기업들이 튀어나와 산업 전반을 변화시킬 가능성도 있다. 불확실한 시기일수록 우리는 AI 반도체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그래야 시장의 변화를 읽고, 미래의 부를 선점할 수 있다.

대중이 알고 있는 AI에 대한 지식은 아직 단편적이다. 이세돌을 이긴 알파고, 개인 비서처럼 일을 돕는 챗GPT, 그림을 생성하는 미드저니 등의 AI 프로그램은 극히 일부일 뿐, 진정한 변화는 시작되지 않았다. 우리는 이미 컴퓨터에서 인터넷으로, 인터넷에서 스마트폰까지의 변화를 모두 체험했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이 경제를 넘어 일상생활 전반을 바꾸는 힘도 목격했다.

AI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태풍을 몰고 올 것이다. 폭주하는 반도체 산업에서 길을 잃지 않고, 엔비디아 다음의 승자 기업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AI 반도체에 대한 기초 상식부터 현직 실무자만 알고 있는 미래 시나리오를 전달하는 완벽한 가이드라인이 되어줄 것이다.

구독자 240만 경제 유튜브 '삼프로TV'의 취재 팀장이자 고급 지식을 초보자 눈높이로 알기 쉽게 전달해 온 권순우 기자가 이번에는 대한민국 AI 반도체의 미래를 이끌 네이버클라우드 팀과 뭉쳤다. 시중에 수많은 AI 반도체 책이 있지만 대부분 투자자, 기자가 집필하여 실무에서 통하는 진짜 지식을 얻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 책의 공동 저자 이동수, 권세중, 유지원은 현재 네이버클라우드 AI 모델 팀에서 근무하며 엔비디아를 대항할 AI 서비스 및 반도체 개발에 힘쓰고 있다. 현직에서 일하는 실무자가, 그것도 AI 서비스와 반도체 모두를 개발하는 이들이 쓴 책은 국내 최초다.

반도체 기사 이면에 숨겨진 진짜 의미, 현직 실무자만 알고 있는 AI 반도체의 한계와 극복 방안, 네이버의 미래 시나리오까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진짜 정보를 이 책에 담았다. 읽고 나면 그동안 외계어처럼 여겨졌던 AI 관련 기사가 읽히고, 그 속에 숨은 이면까지 찾는 새로운 눈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페이지2 북스. 값 2만3천원.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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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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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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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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