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9일 오전 국방부와 외교부가 공동 주관한 '2024 인공지능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 회의('2024 REAIM 고위급 회의')' 개회식에 참석하고 있다. REAIM 고위급 회의는 AI의 군사적 이용이 국제 평화와 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관련 국제 규범 형성 과정에 기여하고자 출범했으며, 정부, 산업계, 학계, 국제기구 등 다중 이해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1.5트랙 국제 다자 회의체이다. 2024.09.09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