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이복현 금감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개최된 '금융회사 인도 진출 설명회'에 참석해 아밋 쿠마르 주한 인도대사와 비밀스런 대화를 하고 있다. 국내 금융기업들의 인도 진출을 돕기 위한 이번 설명회는 이복현 금감원장, 아밋 쿠마르 주한 인도 대사, 조용병 은행연합 회장, 서유석 금투협 회장, 정완규 여신 금융 협회장, 김철주 생명보험 협회장, 이병래 손해보험 협회장, 마노란잔 파디 인도 준비은행 본부장, 루치 초제르 인도 증권거래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2024.09.06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