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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예비·새내기 아빠 참여한 '육아 골든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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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직원들의 주체적인 육아 참여 독려
일과 가정 조화 위한 건강한 기업 문화 조성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현대모비스는 지난 4일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모비스가 올해 처음 개최한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은 남성 직원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일과 가정의 조화를 추구하는 건강한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공동 양육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기업 차원에서 동참할 수 있는 활동을 찾다가 이 같은 색다른 행사를 기획했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2024.09.05 kimsh@newspim.com

현대모비스는 의왕연구소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 행사를 진행했다. 현대모비스 의왕연구소에는 미취학 아동 학부모 약 400여 명이 근무 중이다. 특히 젊은 학부모들이 많아 행사 개최 전부터 호응이 뜨거웠다는 게 현대모비스의 설명이다.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은 올바른 육아 상식과 최신 육아 트렌드를 재미있는 퀴즈로 풀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착순으로 사내 미취학 자녀 아빠와 예비 아빠 총 60명을 선정했다.

영유아의 건강과 놀이 등 육아 상식과 보육 제도 등의 주제를 OX 퀴즈와 주관식 문제로 풀고, 패자부활전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골든벨의 주인공에게는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최고급 리조트 숙박권이 제공됐다.

골든벨 우승은 5살 아들을 둔 변진수 현대모비스 책임연구원이 차지했다.

퇴근 후 아들과 함께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는 변 연구원은 "맞벌이 부부로서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평소에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하려고 노력한다"며 "아내가 우승 소식을 들으면 깜짝 놀랄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현대모비스는 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의 조화를 통해 만족도 높은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친화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만 3차례 명사 초청 육아 특강을 진행했다.

또 임직원 대상으로 자녀 권리 존중, 영유아 발달 특성, 어린이 안전사고 사례 및 응급처치 교육도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경기 용인시에 직접 부지를 마련하고 어린이집 건물을 지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임신 기간 근로시간 단축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우리 아이 행복 여행 ▲아이사랑 바우처 ▲가족돌봄 휴직 등 직원들의 출산과 육아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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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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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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