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시가 ‘덜 달달 9988’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4일 오후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의사회, (사)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 (사)소비자공익네트워크, (사)소비자시민모임, (사)한국소비자교육원과 함께 당 줄이기 공동 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세훈 시장, 설세훈 서울시교육감 권한 대행, 황규석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장, 이정우 한국초등교장협의회 회장, 이정환 한국중등교장협의회 서울시 회장, 이선수 학부모 대표, 유미화 (사)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 상임대표, 김연화 (사)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문미란 (사)소비자시민모임 회장, 전계순 (사)한국소비자교육원 원장이 참석했다. 2024.09.04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