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S/S 중국 국제패션위크'가 3일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중국, 러시아, 오스트리아, 미국, 호주, 베트남 등 국가(지역)의 약 260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한 모델이 중국의 고급 패션브랜드 미슈티(MISUITY)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조용성 특파원 = 2024.09.04 ys1744@newspim.com |
'2025 S/S 중국 국제패션위크'가 3일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중국, 러시아, 오스트리아, 미국, 호주, 베트남 등 국가(지역)의 약 260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한 모델이 중국의 고급 패션브랜드 미슈티(MISUITY)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조용성 특파원 = 2024.09.04 ys174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