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30일 오전 의왕시 내손동 아파트에서 화재 발생해 사상자 5명 집계했다.
- 소방당국이 10시 37분 현장에 도착해 11시 21분 초진 성공했다.
- 상층부 추락 남성 1명 사망하고 4명 경상 입었으며 원인 조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소방당국, 대응 1단계 발령 후 11시 21분 초진 성공...잔불 정리 중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30일 오전 경기 의왕시 내손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의왕시 내손동 소재 20층 규모 아파트에서 "상층부에 불이 나 사람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가 발생한 동은 연면적 8805㎡ 규모로 총 78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오전 10시 31분 시청 등 유관기관에 상황을 즉시 전파하고, 10시 37분경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에 나섰다. 특히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해 오전 10시 4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장비 37대와 인력 110명이 투입됐다.
소방대는 오전 11시 21분경 큰 불길을 잡는 초진에 성공했으며,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규모는 당초보다 늘어난 사상 5명으로 집계됐다.
상층부에서 추락한 남성 1명은 심폐소생술(CPR) 유보 판정을 받고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4명은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 당시 아파트 주민 8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53분경 추락 환자 1명을 대상으로 의료지도를 실시했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파악하고, 현재 추가적인 사상자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건물 내부 정밀 수색을 진행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이 완전히 잡히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