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증권에서 02일 넷마블(251270)에 대해 '플랫폼 변화를 기대하며'라며 투자의견 'HOLD'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8,000원을 내놓았다.
◆ 넷마블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넷마블(251270)에 대해 '24년 동사는 '턴어라운드'에 초점. 선택과 집중의 과정에서 모바일 집중되며 준비 중이던 PC/콘솔 신작 전부 드랍. 동사의 노력으로 PC 자체 런처라는 모바일 게임 내 훌륭한 방안 덕분에 동일 매출 기준 기존 대비 높은 이익률 기록. 다만 모바일 게임 순위대로 2분기 출시된 게임의 빠른 하향화가 진행되고 있다면 2025년 고민 시작될 것. 시장 확대 절대적인 시기로 'PC/콘솔'용 게임의 '서구권' 성과 필요 측면에서 상대적 매력도는 낮은 편. 2023 지스타에서 선보였던 <일곱개의 대죄: Origin> 통해 PC/모바일/콘솔 멀티 플랫폼 신작 선보일 예정. 모바일 특화 가능성 있어 한계 존재하나 플랫폼 변화의 첫 발을 뗀다는 점에서 추가 정보를 기대'라고 분석했다.
◆ 넷마블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8,000원 -> 58,000원(0.0%)
- 메리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메리츠증권 이효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8,000원은 2024년 08월 09일 발행된 메리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8,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메리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0월 12일 51,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58,000원을 제시하였다.
◆ 넷마블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6,938원, 메리츠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8,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76,938원 대비 -24.6% 낮으며, 메리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63,000원 보다도 -7.9% 낮다. 이는 메리츠증권이 넷마블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6,93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2,059원 대비 24.0%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넷마블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넷마블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넷마블(251270)에 대해 '24년 동사는 '턴어라운드'에 초점. 선택과 집중의 과정에서 모바일 집중되며 준비 중이던 PC/콘솔 신작 전부 드랍. 동사의 노력으로 PC 자체 런처라는 모바일 게임 내 훌륭한 방안 덕분에 동일 매출 기준 기존 대비 높은 이익률 기록. 다만 모바일 게임 순위대로 2분기 출시된 게임의 빠른 하향화가 진행되고 있다면 2025년 고민 시작될 것. 시장 확대 절대적인 시기로 'PC/콘솔'용 게임의 '서구권' 성과 필요 측면에서 상대적 매력도는 낮은 편. 2023 지스타에서 선보였던 <일곱개의 대죄: Origin> 통해 PC/모바일/콘솔 멀티 플랫폼 신작 선보일 예정. 모바일 특화 가능성 있어 한계 존재하나 플랫폼 변화의 첫 발을 뗀다는 점에서 추가 정보를 기대'라고 분석했다.
◆ 넷마블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8,000원 -> 58,000원(0.0%)
- 메리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메리츠증권 이효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8,000원은 2024년 08월 09일 발행된 메리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8,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메리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0월 12일 51,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58,000원을 제시하였다.
◆ 넷마블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6,938원, 메리츠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8,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76,938원 대비 -24.6% 낮으며, 메리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63,000원 보다도 -7.9% 낮다. 이는 메리츠증권이 넷마블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6,93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2,059원 대비 24.0%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넷마블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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