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尹대통령 "국민 위한 의료개혁, 비난 감수하고 해내야 할 소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의료개혁 목표, 의대증원 아닌 '생명 수호' 강조
4월 담화문서도 "국민생명 문제 유불리 안돼"

[서울=뉴스핌] 이영태 선임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국민의 생명권·건강권을 위해 의료개혁이 필요하다. 모든 비난과 비판을 감수하더라도 정치 지도자로서 해내야 하는 소명"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정치권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두 번째 국정브리핑을 겸한 기자회견 이후 대통령실 참모들과 만난 자리에서 의대 정원 확대 등 의료개혁의 당위성과 완수 의지를 다시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국정브리핑을 겸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의정갈등이 장기화하고 응급실 대란 등으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다시 한번 의료개혁의 당위성을 다시 한번 환기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의대 증원 논란이 다시 불거지자 정부의 의료개혁 목표가 의대 증원으로만 치부되는 데 대한 답답함도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지금 비판과 비난을 받아도 우리나라의 미래가 열린다면 국가 지도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하나하나가 모두 어려운 과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나에게 부여된 소명은 정치적 유불리 때문에 감히 시도조차 하지 못했던 개혁에 도전하고 완수하는 것"이라며 "선거가 없는 지금이 개혁의 적기"라고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국정브리핑을 겸한 기자회견에서도 의정 갈등 장기화에 대해 "여러 근본적인 문제들도 있지만 그것은 우리가 의료개혁을 해야 하는 이유이지 이것 때문에 멈출 수는 없다"며 "의료개혁은 대한민국 어디 살든지 차별받지 않고 국민들의 생명권과 건강권이 공정하게 보장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그걸 국가가 안 하면 국가라고 할 수 있겠나"라며 "정부는 헌신적인 의료진과 함께 의료개혁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4월1일 대국민 담화 '국민께 드리는 말씀'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걸린 문제를 어떻게 대통령이 유불리를 따지고 외면할 수 있겠나"라며 "대통령인 제게 가장 소중한 절대적 가치는 바로 국민의 생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윤 대통령은 당정 간 이견이 노출된 2026학년도 의대 정원에 대해서는 의료계가 과학적으로 산출된 통일안을 제시할 경우 조정 논의가 가능하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도 열려 있다고 말했고, 의료개혁특별위원회 발표를 보면 2026년은 의료계가 합의안을 가져오면 조정 가능하다고 돼 있다"고 말했다.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