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가구업계, '프리미엄' 전략으로 승부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소비 양극화 현상으로 프리미엄 소비가 늘어나면서 프리미엄 가구에 대한 니즈가 강해지고 있는 추세다. 이에 가구업계는 '프리미엄' 전략으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기업들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라인업을 강화해 수익성을 확보하고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사진=일룸]

2일 업계에 따르면 특히 최근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혼수가구를 준비할 때 '프리미엄' 가구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몬스침대는 최근 포스코산 경강선에 바나듐 소재를 적용한 '뷰티레스트' 신제품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에 적용된 '바나듐(VANADIUM)' 소재는 유연성과 탄성 등 품질 면에서도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시몬스 침대 '뷰티레스트 블랙'은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시몬스 '뷰티레스트 블랙'은 지난해 1월 월 판매량 300개를 돌파한 뒤 매달 평균 300개 이상 판매되고 있다. 

양질의 수면을 위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온 씰리침대는 독자적인 스프링 시스템 '포스처피딕(Posturepedic)'을 기반으로 프리미엄을 넘어서는 최상의 숙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씰리침대는 올 상반기 최고급 매트리스 '엑스퀴짓 H'를 출시했다. 씰리침대의 프리미엄 라인 모델인 '엑스퀴짓'의 올 상반기 판매량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었다.

씰리침대는 다음달 143주년 기념 프리미엄 가구 신제품 3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퍼시스그룹 계열 가구업체 일룸은 최근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일룸은 지난달 깨끗하고 편안한 수면 환경을 위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신제품 '헤이븐'을 출시했다.

회사는 최근 '수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질 높은 수면에 투자하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기술력이 담긴 프리미엄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수면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면시간 동안 자세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매트리스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의 높아진 관심에 맞춰 다양한 매트리스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프리미엄 매트리스 시장도 이에 따라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일상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가구인 '매트리스'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삶의 질과 직결되는 수면 환경 조성을 위해, 위생적이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는 프리미엄 매트리스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