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폭염만큼 불장도 계속된다" 서울 22주 연속 상승세…전국 전셋값 66주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 아파트값 주춤속에 서초 상승 '눈길'…경기 1기신도시 포함 지역 상승세
전셋값 성남, 용인, 화성 등 경부라인 수도권 강세 여전

[서울=뉴스핌]김정태 건설부동산 전문기자=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 상승폭이 지난주 5년9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던 지난주 보다 살짝 꺾이긴 했지만 여전히 2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셋째 주(19일 기준) 매매·전세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와 같은 0.08%를 기록하면서 10주 연속 상승세다.

8월 셋째주 매매 전세 동향 [자료=한국부동산원]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는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0.32%→0.28%)은 전주보다 0.04%포인트(p)하락했지만 여전히 고공행진을 벌이며 22주 연속 상승세다.

특히 서초(0.57%→0.59%)의 상승폭이 매주 높아지고 있다. '원펜타스' 일반분양을 앞두면서 주변 상승 분위기를 띄우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반면 서울 아파트값 핵심 상승 지역인 송파(0.58%→0.48%), 강남(0.46%→0.39%) 등은 상승세가 한풀 꺾인 모양새다.  마용성 역시 마포(0.39%→0.37%), 성동(0.63%→0.57%), 용산(0.36%→0.32%) 등도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반면 경기(0.10%→0.11%)는 소폭 상승폭이 확대되며 11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과천(0.33%→0.43%)은 비교적 큰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강남권의 직접적인 영향권인데다 최근 과천과천 공공택지지구의 공급 발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성남(0.27%→0.26%)은 다소 주춤했지만 분당(0.27%→0.29%)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1기신도시 기본계획안이 먼저 발표된 군포(0.04%→0.08%), 부천(0.07%→0.12%)의 상승세도 눈에 띈다. 

인천(0.16%→0.15%)도 상승폭이 소폭 떨어졌지만 13주 연속 상승했다. 동(0.15%→0.23%)과 남동(0.10%→0.14%)이 인천 지역 상승세를 주도했다.

반면 지방(-0.02%→-0.01%)은 하락세가 지속됐지만 하락폭은 다소 축소됐다. 8개도(0.00%→0.01%)이 보합세에서 상승전환됐다. 5대광역시(-0.05%→-0.04%)와 세종(-0.05%→-0.02%)는 전 주보다 낙폭이 축소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 지역의 경우 서초구와 강남구 중심으로 상승거래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마포구와 용산구 등 강북권 인기 일부 단지는 매도호가가 높아져 관망분위기기이나 여전히 강세"라고 분석했다.

전국 전셋값(0.07%→0.08%)도 상승폭이 매주 소폭 확대되면서 66주 연속 상승세다.

서울(0.19%→0.20%)은 오름폭이 전주보다 다소 확대됐다. 강남(0.22%→0.31%)과 서초(0.19%→0.25%)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는데 인접한 동작(0.14%→0.20%)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반면 송파(0.16%→0.11%) 오름폭은 다소 주춤했다.

경기(0.10%→0.12%) 역시 전주보다 상승세가 확대됐다. 성남(0.06%→0.16%), 과천(0.09%→0.12%), 용인(0.05%→0.08%), 화성(0.12%→0.22%) 등 수도권 경부라인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지방(0.00%→-0.01%)은 보합세에서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8개도(0.01%→0.00%)는 상승세에서 보합세로 전환됐으며 세종(-0.05%→-0.12%)은 전주보다 하락폭이 확대됐다. 5대광역시(-0.01%→-0.01%)는 전주와 변동률이 같다.

dbman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