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1일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한꺼번에 몰린 악재'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9.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2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520억원(+45% YoY)/-47억원(적전)으로 컨센서스(29억원) 를 하회했는데, 티몬과 위메프 관련 미정산 1회성 비용이 52억원이 반영된 영향. 3분기에도 최소 관련 판매 채널의 하드블락에 대한 취소 비용이 일부 반영될 것으로 예상. 2분기 실적 부진 및 연간 실적 하향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6,000원(-20%)으로 하향. 단기적으로 티몬/위메프 이슈와 일본 난카이 대지진 경보(는 15일 해제) 등이 겹치면서 실적과 주가 모두 부진. 다만, 관련 악재들이 상당 부분 선 반영되었으며, 내년 예상 P/E 기준 10배 수준까지 주가가 하락한 현 주가에서는 높은 가격 매력을 근거로 매수 의견은 유지.'라고 분석했다.
◆ 모두투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6,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하나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6,000원을 제시했다.
◆ 모두투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5,500원, 하나증권 긍정적 평가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5,500원 대비 3.2%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17,000원 보다는 -5.9%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모두투어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2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520억원(+45% YoY)/-47억원(적전)으로 컨센서스(29억원) 를 하회했는데, 티몬과 위메프 관련 미정산 1회성 비용이 52억원이 반영된 영향. 3분기에도 최소 관련 판매 채널의 하드블락에 대한 취소 비용이 일부 반영될 것으로 예상. 2분기 실적 부진 및 연간 실적 하향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6,000원(-20%)으로 하향. 단기적으로 티몬/위메프 이슈와 일본 난카이 대지진 경보(는 15일 해제) 등이 겹치면서 실적과 주가 모두 부진. 다만, 관련 악재들이 상당 부분 선 반영되었으며, 내년 예상 P/E 기준 10배 수준까지 주가가 하락한 현 주가에서는 높은 가격 매력을 근거로 매수 의견은 유지.'라고 분석했다.
◆ 모두투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6,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하나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6,000원을 제시했다.
◆ 모두투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5,500원, 하나증권 긍정적 평가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5,500원 대비 3.2%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17,000원 보다는 -5.9%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모두투어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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