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이 경비함정 인명구조장비를 점검하고 있다.[사진=동해해양경찰서] 2024.08.20 onemoregive@newspim.com |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20일 태풍 종다리 북상에 따라 경비함정 및 파출소 등 현장부서를 대상으로 인명구조 안전장비를 점검하고 긴급상황대응 대비태세를 확인했다.김환경 동해해경서장은 "태풍 북상에 따른 방파제, 갯바위 등 출입을 삼가헤 달라"면서 "동해해양경찰서 전 직원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