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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김민재 풀타임 활약... 마인츠 이재성 1호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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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울름과 포칼컵 4-0 대승... 마인츠, 비스바덴에 3-1
김민재, 중앙 수비수 출격... 추가골 기점된 롱패스 선보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민재가 뱅상 콩파니 새 감독 체제의 첫 공식전에서 환상 패스를 선보이며 풀타임 활약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17일(한국시간) 독일 울름의 도나슈타디온에서 열린 울름과의 DFB 포칼컵 1라운드에서 중앙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우파메카노와 호흡을 맞추며 팀의 4-0 대승에 기여했다.

김민재는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15분 전방을 향한 기막힌 롱패스로 세르주 그나브리에 공을 건넸다. 그나브리의 문전으로 크로스해 토마스 뮐러가 빈 골문으로 밀어넣었다. 이 추가골은 김민재로부터 시작된 뮌헨의 '공격 작품'이었다.

17일 울름과 포칼컵 경기에서 헤더슛하는 김민재. [사진 = 뮌헨]

후반 58분엔 김민재의 머리가 빛났다.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슛을 따냈다. 공은 골문을 벗어났으나 세트피스 상황에서 공격력을 보여줬다.

뮌헨은 후반 34분 킹슬리 코망, 후반 추가시간 해리 케인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4-0 완승을 거뒀다. 뮐러는 선제골을 비롯해 케인의 쐐기골 때 도움도 기록하며 2골 1도움 맹활약했다.

마인츠의 이재성은 같은 날 열린 베헨 비스바덴과(3부 리그)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1호 도움을 기록했다.

17일 베헨 비스바덴과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한 이재성. [사진 = 마인츠]

이재성은 0-1로 뒤진 후반 14분 오른쪽에서 침투한 도미닉 코어에게 패스를 내줬고 코어는 오른발로 동점골을 넣었다. 연장에 돌입한 마인츠는 조나탄 부르카르트가 역전골과 아미리의 추가골로 3-1로 승리했다. 이재성은 연장 후반까지 111분을 뛰고 교체됐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6골 3도움을 올리며 마인츠가 강등을 면하는 데 앞장섰던 이재성은 이번 시즌에도 팀의 핵심으로 활약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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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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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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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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