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2일 아이엠비디엑스(461030)에 대해 '해외 진출과 제품별 모멘텀에 주목'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아이엠비디엑스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아이엠비디엑스(461030)에 대해 'NGS 기반 액체생검 진단 기업. 암 진단 전 주기에 걸친 제품을 보유함으로써, 암 환자부터 정상인까지 모든 사용자 층을 잠 재 시장으로 확보한 점이 경쟁력. 수출 확대 흐름에 주목, 추가 업사이드를 위한 모멘텀도 풍부. 진단 암종 확대(현재 8종)와 전략적 가격 책정을 통한 시장 침투 확대에 주목. 성장 모멘텀 부각 vs. 오버행 이슈.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대표 제품은 3~4 기 고형암 환자 대상의 '알파리퀴드100'으로, 지난해 매출액 23억원(+46.5% YoY)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 올해는 의료 파업 영향으로 국내 매출 성장률은 다소 완만해질 수 있으나, 수출 성장이 이를 상쇄할 전망. 대만에 이어 태국 내 판매도 견조한 상황이며, 하반기에는 일본과 인도 시장 진출이 구체화 될 전망. '알파리퀴드 HRR' 매출도 처방 건수가 지난해 339건에서 올해 최소 1,400건 이상으로 증가하며 매출 기여를 확대할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아이엠비디엑스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아이엠비디엑스(461030)에 대해 'NGS 기반 액체생검 진단 기업. 암 진단 전 주기에 걸친 제품을 보유함으로써, 암 환자부터 정상인까지 모든 사용자 층을 잠 재 시장으로 확보한 점이 경쟁력. 수출 확대 흐름에 주목, 추가 업사이드를 위한 모멘텀도 풍부. 진단 암종 확대(현재 8종)와 전략적 가격 책정을 통한 시장 침투 확대에 주목. 성장 모멘텀 부각 vs. 오버행 이슈.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대표 제품은 3~4 기 고형암 환자 대상의 '알파리퀴드100'으로, 지난해 매출액 23억원(+46.5% YoY)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 올해는 의료 파업 영향으로 국내 매출 성장률은 다소 완만해질 수 있으나, 수출 성장이 이를 상쇄할 전망. 대만에 이어 태국 내 판매도 견조한 상황이며, 하반기에는 일본과 인도 시장 진출이 구체화 될 전망. '알파리퀴드 HRR' 매출도 처방 건수가 지난해 339건에서 올해 최소 1,400건 이상으로 증가하며 매출 기여를 확대할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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