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다비치안경의 신규 가맹점 '가정역루원시티점'이 그랜드 오픈을 했다.
인천 서구 가정로에 위치한 '가정역루원시티점'은 2층 대형 매장으로 안경 및 콘택트렌즈뿐만 아니라 보청기를 만나 볼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다비치안경의 전략 정책을 구역 별로 선보이기 위해 문진, 전문화존, 카페, 상품, 상담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랜 경험을 기반으로 전문화 시스템을 설계해 정밀한 검사와 고객에게 딱 맞는 아이 솔루션을 제공한다.
그리고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풍성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2일부터 10월 2일까지 행운의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다이슨 청소기, 파라다이스 시티 숙박권, HP2024노트북을 증정한다.
또한 사은품 소진 시까지 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 소진 시까지 장우산, 온도표시 텀블러, 안경세척기, 콘택트렌즈 세척기, 스타벅스 우산, 호야 블루라이트 500 교환권 등 다양하고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방문 고객에게 라면, 캔티슈, 아크릴수세미, 물티슈를 제공한다.
다비치안경 '가정역루원시티점' 가맹 점주는 "다비치안경의 전략 정책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서비스 마인드, 매장 관리 등 모든 교육을 수료해 고객을 맞이할 준비를 끝냈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검안을 선보이며 지역 최고의 안경원이 될 것"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안경원의 방문 목적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 코너부터 휴식 공간까지 넓은 오프라인 경험을 선사하며 다채롭게 전문적인 안경원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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