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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첫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기피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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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 경보 발령 중 1일 확인...일부 급성뇌명 진행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일본뇌염 및 뎅기열 등 기후변화에 민감한 모기매개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한밭수목원 및 성두산근린공원 등 7곳에 매개모기 채집장치를 설치, 매주 모기를 채집한 결과 지난 1일 채집한 모기 중에서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했다.

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 [사진=대전시] 2024.08.05 nn0416@newspim.com

채집된 모기를 대상으로 유전자 분석검사를 한 결과, 일본뇌염바이러스 유전자는 검출되지 않았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발열과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일부는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경남과 전남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채집 모기의 50% 이상으로 확인됨에 따라 지난달 25일 자로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된 상태이다.

신용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전에서도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된 만큼 연구원은 모기매개감염병 감시를 지속 강화하겠다"며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므로, 외부 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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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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