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30일 기업은행(024110)에 대해 '약간의 기다림'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로 제시하였다.
◆ 기업은행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기업은행(024110)에 대해 '순이익 6,082억원으로 컨센서스 5% 하회. 중립의견 유지. 금리하락 효과 이상의 건전성 개선이 필요. 중립의견을 유지. 시장금리 하락과 기업대출 취급 경쟁 속에서 NIM이 하락하는 부분을 향후 단기간에 건전성 지표 개선을 통해 상쇄하기 쉽지 않다고 보기 때문. 이에 올해 순이익은 2.7조원으로 전년대비 2% 증가해 상대적으로 이익 개선폭이 저조할 것으로 판단. 추후 상매각을 조정한 실질 건전성 지표가 고점 형성 후 안정화되는 시점을 눈여겨볼 필요.'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분기 지배순이익은 6,082억원으로 우리 추정치를 11%, 컨센서스를 5% 하회. 우리 추정치 대비 비용 항목들은 양호했으나,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에 부진했던 결과. 은행 NIM은 1.71%로 전분기대비 3bp 하락.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결과. 다만 핵심예금이 동기간 5.1% 증가한 부분은 긍정적. 은행 총대출은 294조원으로 전분기대비 1.5% 증가. 중소기업대출이 1.5% 증가하며 전체 대출 성장을 견인. 은행 분기 대손율은 0.54%로 전분기대비 15bp 상승, 전년동기대비 12bp 하락.'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업은행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기업은행(024110)에 대해 '순이익 6,082억원으로 컨센서스 5% 하회. 중립의견 유지. 금리하락 효과 이상의 건전성 개선이 필요. 중립의견을 유지. 시장금리 하락과 기업대출 취급 경쟁 속에서 NIM이 하락하는 부분을 향후 단기간에 건전성 지표 개선을 통해 상쇄하기 쉽지 않다고 보기 때문. 이에 올해 순이익은 2.7조원으로 전년대비 2% 증가해 상대적으로 이익 개선폭이 저조할 것으로 판단. 추후 상매각을 조정한 실질 건전성 지표가 고점 형성 후 안정화되는 시점을 눈여겨볼 필요.'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분기 지배순이익은 6,082억원으로 우리 추정치를 11%, 컨센서스를 5% 하회. 우리 추정치 대비 비용 항목들은 양호했으나,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에 부진했던 결과. 은행 NIM은 1.71%로 전분기대비 3bp 하락.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결과. 다만 핵심예금이 동기간 5.1% 증가한 부분은 긍정적. 은행 총대출은 294조원으로 전분기대비 1.5% 증가. 중소기업대출이 1.5% 증가하며 전체 대출 성장을 견인. 은행 분기 대손율은 0.54%로 전분기대비 15bp 상승, 전년동기대비 12bp 하락.'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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