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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하루 늦은 25일 유럽서 귀국…29일 취임 기자회견 연다

기사입력 : 2024년07월24일 16:06

최종수정 : 2024년07월24일 16:06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29일 취임 기자회견을 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홍명보 감독 취임 기자회견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영종도=뉴스핌] 최지환 기자 = 홍명보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코칭스태프 선임을 위한 유럽 출장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07.15 choipix16@newspim.com

대한축구협회 이사회 승인 절차를 거쳐 13일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된 홍 감독은 이틀 뒤 외국인 코치 물색을 위해 유럽 출장길에 올랐다. 외국인 코칭스태프 면접을 마친 홍 감독은 영국에서 손흥민(토트넘)과 만났다. 독일에선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재성(마인츠)과 세르비아에선 황인범 설영우(이상 즈베즈다)와 면담했다.

홍 감독은 24일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현지 항공편 사정으로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한다. 

29일 기자회견에선 홍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된 과정과 외국인 코치진 면접 결과 등 코칭스태프 구성 계획, 유럽파 면담 내용에 대한 취재진의 질의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9월 5일 오후 8시 팔레스타인을 홈으로 불러 들여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1차전을 치른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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