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사)한국미술협회 동해시지부가 주관한 제29회 무릉서예대전에서 황화경씨(한글 부문)가 대상에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한문 부문 김지훈, 문인화 부문 전명숙, 서각 부문 임은경씨가 선정됐다. 이밖에 우수상 6점, 무릉상 8점, 특선 33점, 입선 106점이 선정됐다.
입상작은 10월 8~12일까지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되며 시상은 10월 12일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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