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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 럭셔리 고객맞춤 '더 컨시어지'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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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미술품 경매회사 서울옥션이 럭셔리 품목 종합 케어 서비스 '더 컨시어지'(The Concierge)를 정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더 컨시어지'는 고객이 소장하고 있는 시계, 핸드백, 보석류 등 럭셔리 품목에 대해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다. 소장가들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서울옥션 강남센터 1층에 별도로 마련된 부스에서 소장품의 감정, 감가, 위탁 등 다양한 지원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더 컨시어지' 내부 모습 [사진=서울옥션] 2024.07.22 alice09@newspim.com

서울옥션은 미술품을 포함한 하이엔드 품목을 즐기는 고객층의 소비 성향이 다방면으로 확대되는 경향에 주목했다. 이에 '더 컨시어지'는 럭셔리 소장품 케어 서비스를 편리하고 빠르게 제공받길 원하는 기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미술시장 규모를 확장하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영국의 미술 전문 매체 아트뉴스페이퍼(Art Newspaper)에 따르면 2023년 글로벌 미술품 경매회사의 경매 매출이 감소하는 가운데 럭셔리 품목 판매 실적은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크리스티(Christie's)의 경우 자사에서 핸드백을 구매하거나 응찰한 고객의 38%가 다른 품목의 구매 또는 응찰에도 참여했다는 결과를 발표하는 등 럭셔리 아이템이 미술품 경매회사의 거래 확대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다만 해외와 달리 국내 미술시장에서는 경매회사의 럭셔리 품목 거래가 아직 일반화되지는 않은 상태다. 이에 서울옥션은 중고명품 플랫폼 구구스와 손잡고 가방, 주얼리 등 일부 품목에 대한 감정과 감가를 제공받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제휴로 감정 결과에 대한 보상 책임 서비스를 운영해 신뢰도와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서울옥션 관계자는 "이번 '더 컨시어지' 서비스 런칭은 중고명품 시장에 대한 직접 진출이 목적이라기보다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측면이 더 크다"라며 "다만 럭셔리 품목과 미술품은 하이엔드 문화의 일부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많은 만큼 향후 다양한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업하여 하이엔드 시장 전반에서 존재감을 확대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옥션 강남센터 1층에 마련된 '더 컨시어지' 부스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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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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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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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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