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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테이지 7월 무료 공연…전미도 낭독부터 김오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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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매월 진행하는 예술 공감 콘서트 '서울스테이지 2024'의 7월 공연 예매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시작됐다.

이번 공연은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매일 다른 장르의 공연이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청년예술청, 서울연극센터,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에서 열린다. 계속되는 무더위 속 시원한 휴식을 느낄 수 있는 퓨전국악, 클래식, 재즈, 낭독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했다.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진행한 서울스테이지 2024 4월 공연_소프라노 이해원 공연모습. [사진=서울문화재단]

우리 소리와 팝클래식의 만남 "소리정감"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종로구 동숭길 122, 23일 낮 12시)에서는 소리꾼 최예림과 테너 김재빈의 컬래버레이션(협업) 무대를 볼 수 있다. 최예림은 2021년 JTBC '풍류대장'에서 에미넴의 'Lose Yourself(루즈 유어셀프)'를 국악 버전으로 선보이며 큰 관심을 받은 차세대 소리꾼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테너 김재빈과 함께 국악과 팝클래식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보인다.

첼리스트 홍진호와 피아니스트 조윤성의 영화음악 공연 "THE CINEMA(더 시네마)"

청년예술청(서대문구 충정로3가, 24일 낮 12시, 오후 5시 2회 공연)에서는 첼리스트 홍진호와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합을 맞춘다. 첼리스트 홍진호는 2019년 JTBC '슈퍼밴드' 우승팀 '호피폴라'의 멤버로 출연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은 아티스트로서, 이번 무대에서는 국내 최고의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조윤성과 함께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영화음악을 선보인다. 또한 음악과 함께 미디어 아티스트 조아현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여 관객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난 6월 진행한 서울스테이지 2024_충정로 청년예술청에서 공연중인 최민석 태평양프로젝트 공연모습. [사진=서울문화재단]

강기둥부터 전미도까지, 낭독으로 만나는 "모두가 나의 아들"

서울연극센터(종로구 대명길3, 25일 오후 3시)에서는 'Play로 Picnic_히스토리 스토리스' 시리즈의 두 번째 공연으로 아서 밀러의 희곡 "모두가 나의 아들"을 낭독극으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강기둥, 김대웅, 김정, 마두영, 미람, 박호산, 우현주, 이창훈, 전미도 등 9명의 배우가 함께한다. "모두가 나의 아들"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전쟁과 자본주의에 매몰되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로 이번 공연은 윤색 김은성, 연출 부새롬, 조연출 진윤선, 음악 박진호가 참여해 재구성했다.

노들섬 노들서가에서 진행한 서울스테이지 2024 6월 재주소년 공연모습. [사진=서울문화재단]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 김오키 새턴발라드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용산구 서빙고로 17, 25일 오후 7시 30분)에서는 김오키 새턴발라드(색소폰 김오키, 피아노 진수영, 베이스 정수민)의 재즈 연주가 여름밤 퇴근길에 감성을 더한다. 색소폰 연주자이자 작곡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김오키가 피아니스트 진수영, 베이시스트 정수민과 함께 선보이는 이번 공연에서는 김오키 새턴발라드 특유의 감성으로 사랑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서울스테이지 2024'의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예매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은 전화예매(02-758-2014)도 가능하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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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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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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