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상상인증권에서 11일 현대모비스(012330)에 대해 '주목받는 구도, 아쉬운 이익'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9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4.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현대모비스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현대모비스(012330)에 대해 '2024년 2분기 매출액 14.8조원(-5.7% YoY), 영업이익 6,789억 원(+2.2% YoY)으로 컨센서스(Fnguide 6/30 기준 영업이익 6,780억 원) 부합 예상. 글로벌 OEM향 수주가 매출성장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에도, 전동화 부문의 연내 흑자전환은 여전히 물음표. HMGMA 가동으로 인한 매출성장 기대치 또한 기존 +(15+a)%에서 +10% 내외로 하향 조정. 다만, 2Q24 전장부품 매출(ADAS, 인포테인먼트 등)은 전년동기 대비 약 1조원 증가하며 성장추세를 이어가고 있음.'라고 분석했다.
◆ 현대모비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90,000원 -> 290,000원(0.0%)
상상인증권 유민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90,000원은 2024년 04월 29일 발행된 상상인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90,000원과 동일하다.
◆ 현대모비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01,739원, 상상인증권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상상인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9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01,739원 대비 -3.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265,000원 보다는 9.4% 높다. 이는 상상인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현대모비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01,73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96,591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현대모비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현대모비스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현대모비스(012330)에 대해 '2024년 2분기 매출액 14.8조원(-5.7% YoY), 영업이익 6,789억 원(+2.2% YoY)으로 컨센서스(Fnguide 6/30 기준 영업이익 6,780억 원) 부합 예상. 글로벌 OEM향 수주가 매출성장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에도, 전동화 부문의 연내 흑자전환은 여전히 물음표. HMGMA 가동으로 인한 매출성장 기대치 또한 기존 +(15+a)%에서 +10% 내외로 하향 조정. 다만, 2Q24 전장부품 매출(ADAS, 인포테인먼트 등)은 전년동기 대비 약 1조원 증가하며 성장추세를 이어가고 있음.'라고 분석했다.
◆ 현대모비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90,000원 -> 290,000원(0.0%)
상상인증권 유민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90,000원은 2024년 04월 29일 발행된 상상인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90,000원과 동일하다.
◆ 현대모비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01,739원, 상상인증권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상상인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9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01,739원 대비 -3.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265,000원 보다는 9.4% 높다. 이는 상상인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현대모비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01,73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96,591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현대모비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