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시지바이오, 플로리다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중남미 시장 공략

기사입력 : 2024년07월10일 09:58

최종수정 : 2024년07월10일 09:58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플로리다 의료기기 전시회(Florida International Medical Expo, FIME) 2024'에 참가하며 중남미 의료기기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FIME 2024는 중남미 의료기기 및 의료용품 바이어들을 겨냥한 북미 최대 규모 의료 전시회다. 시지바이오는 외과(Surgical) 및 음압 상처치료(NPWT) 제품의 현지 계약처 발굴과 새로운 네트워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FIME 2024에 마련된 시지바이오 부스에 관람객들이 방문한 모습 [사진=시지바이오] 2024.07.10 sykim@newspim.com

시지바이오는 부스를 운영하며 ▲큐라시스 & 큐라백(CURASYS2 & CURAVAC) ▲노보시스(NOVOSIS) ▲노보맥스(NOVOMAX) ▲엑센더(EXCENDER) ▲본제너(Bongener) ▲메디클로(Mediclore) ▲엑셀오스 인젝트(Excelos Inject) ▲알로본(ALLOBONE) 등 대표 의료기기 제품군을 적극 홍보했다. 

시지바이오는 약 150곳 이상의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신규 파트너사 발굴에 주력했다. 또한 기존 대리점들과 의료기기 인허가 진척사항을 논의하고 신규 의료진과 대리점을 연결시켜주는 등 기존 대리점을 통한 매출 증대에도 힘썼다. 현지 공급업체 및 외과 의사와 함께 자사 제품에 대한 심층적인 피드백을 공유하며 활발한 네트워킹도 이어갔다.

함께 공동 부스를 운영한 이노시스는 ▲흉추 및 요추부의 추간체 고정을 위한 척추 임플란트 아낙스 5.5(Anax 5.5) ▲경추용 케이지 벨로픽스 스탠드얼론(Velofix SA) ▲경추 고정용 전방 금속판 아스피론(Aspiron) ▲세계 최초 미세 전극을 이용한 방향 제어용 척추 통증 치료기기 엘디스큐(L'DISQ) ▲연내 출시 예정인 척추고정술용 스크류 이노버스 스크류(Innoverse screw) 등에 대해 소개했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이번 FIME 2024는 시지바이오만의 재생의료 솔루션으로 중남미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됐다"라며, "중남미 시장 내 의료기기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자사의 혁신적인 의료기기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s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사진
김수현 "故김새론, 미성년땐 사귀지 않아"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 밝히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5.03.31 mironj19@newspim.com   2025-03-31 17:43
안다쇼핑
`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