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증권에서 05일 엠로(058970)에 대해 '미국에 한국 SW를 판매하는 기업의 등장'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엠로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증권에서 엠로(058970)에 대해 '미국 진출 스타트: 글로벌 영업을 본격적으로 진행 중. 지난해 4월 삼성SDS의 지분 매입 시점부터 미국의 SCP(공급망 계획) 기업 'o9(오나인)솔루션즈'와 함께 해외 진출을 준비해왔음. 지난 1년여간 클라우드 기반의 SaaS 제품을 개발했고, 올 5월경부터 삼성SDS 미주법인을 통해 영업을 시작. 영업 성과는 하반기에 나올 것으로 기대되며, 본격적인 매출은 내년부터 발생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에서 '국내에서 발생하는 실적도 긍정적. 우선 올해 5월 490억 규모의 삼성전자 차세대 ERP를 구축하는 대형 수주 공시를 발표. 1년 9개월 동안 진행됨. 이 수주는 글로벌 진출의 레퍼런스로 작용할 것. 또 기존 대기업 고객사들이 최근 디지털화의 일환으로 자회사 등의 시스템을 전환하는 고도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 이에 1Q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고, 24년 매출은 908억원(+44% YoY)을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엠로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증권에서 엠로(058970)에 대해 '미국 진출 스타트: 글로벌 영업을 본격적으로 진행 중. 지난해 4월 삼성SDS의 지분 매입 시점부터 미국의 SCP(공급망 계획) 기업 'o9(오나인)솔루션즈'와 함께 해외 진출을 준비해왔음. 지난 1년여간 클라우드 기반의 SaaS 제품을 개발했고, 올 5월경부터 삼성SDS 미주법인을 통해 영업을 시작. 영업 성과는 하반기에 나올 것으로 기대되며, 본격적인 매출은 내년부터 발생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에서 '국내에서 발생하는 실적도 긍정적. 우선 올해 5월 490억 규모의 삼성전자 차세대 ERP를 구축하는 대형 수주 공시를 발표. 1년 9개월 동안 진행됨. 이 수주는 글로벌 진출의 레퍼런스로 작용할 것. 또 기존 대기업 고객사들이 최근 디지털화의 일환으로 자회사 등의 시스템을 전환하는 고도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 이에 1Q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고, 24년 매출은 908억원(+44% YoY)을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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