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03일 LG전자(066570)에 대해 '달라질 결심'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4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0.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LG전자(066570)에 대해 '별도 기준 2Q24E 매출액은 17조 3,305억원 (+6.0%YoY, +2.4%QoQ), 영업이익은 1조 292억원(+39.3%YoY, -11.1%QoQ)으로 전망. 종전 추정 영업이익(8,806억원)과 컨센서스(8,954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처음으로 1조원 이상의 별도 영업이익을 시현하는 2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강한 1분기 이후 QoQ 우하향하는 계절성을 보여온 그간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는 흐름이 기대. 가전 수요의 본격적인 회복세는 하반기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하나 시스템에어컨 등 B2B 가전(H&A) 수요는 안정적인 것으로 파악. 또한 유럽 중심의 OLED TV 회복세(HE)와 견조한 수익성을 보이는 WebOS 실적(HE)이 2분기 호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강하지 않은 전방 수요에도 불구, Whirlpool, Electrolux와는 달리 가전 매출이 지속 우상향하며 브랜드력을 입증하고 있음. 1) 이처럼 주력 사업이 견조한 가운데 2) H&A의 B2B와 구독 가전은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형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3) 중장기적 성장동력(H&A의 데이터센터향 칠러, BS의 로봇, 전기차충전기 등)도 분명함.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는 것만큼 중요한 요소는 사업의 질이 개선되고 있다는 것. 2024E 별도 기준 연간 이익 추정치는 2Q24E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5% 상향 조정.'라고 밝혔다.
◆ LG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40,000원 -> 140,000원(0.0%)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B금융투자 조현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2024년 04월 26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14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0월 23일 15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4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6,316원, DB금융투자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36,316원 대비 2.7%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KB증권의 160,000원 보다는 -12.5% 낮다. 이는 DB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LG전자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6,31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4,368원 대비 -5.6%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LG전자(066570)에 대해 '별도 기준 2Q24E 매출액은 17조 3,305억원 (+6.0%YoY, +2.4%QoQ), 영업이익은 1조 292억원(+39.3%YoY, -11.1%QoQ)으로 전망. 종전 추정 영업이익(8,806억원)과 컨센서스(8,954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처음으로 1조원 이상의 별도 영업이익을 시현하는 2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강한 1분기 이후 QoQ 우하향하는 계절성을 보여온 그간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는 흐름이 기대. 가전 수요의 본격적인 회복세는 하반기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하나 시스템에어컨 등 B2B 가전(H&A) 수요는 안정적인 것으로 파악. 또한 유럽 중심의 OLED TV 회복세(HE)와 견조한 수익성을 보이는 WebOS 실적(HE)이 2분기 호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강하지 않은 전방 수요에도 불구, Whirlpool, Electrolux와는 달리 가전 매출이 지속 우상향하며 브랜드력을 입증하고 있음. 1) 이처럼 주력 사업이 견조한 가운데 2) H&A의 B2B와 구독 가전은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형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3) 중장기적 성장동력(H&A의 데이터센터향 칠러, BS의 로봇, 전기차충전기 등)도 분명함.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는 것만큼 중요한 요소는 사업의 질이 개선되고 있다는 것. 2024E 별도 기준 연간 이익 추정치는 2Q24E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5% 상향 조정.'라고 밝혔다.
◆ LG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40,000원 -> 140,000원(0.0%)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B금융투자 조현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2024년 04월 26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14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0월 23일 15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4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6,316원, DB금융투자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36,316원 대비 2.7%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KB증권의 160,000원 보다는 -12.5% 낮다. 이는 DB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LG전자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6,31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4,368원 대비 -5.6%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