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홍준표 대구시장 "폭염·장마 대비에 철저 기하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일, 간부회의 주재..."공유재산 전수조사, 활용도 없는 재산 매각 추진"
"대구경북통합, 경북도와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할 것"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이 "폭염·장마 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 대구경북행정통합 관련 "통합법률안 마련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20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대구시] 2024.06.20 nulcheon@newspim.com

홍준표 시장은 20일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주말 제주도부터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천, 금호강 등 하천 정비를 조속히 완료해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의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 제정 관련 추진현황' 보고를 청취하고 "세종특별자치시법, 강원·전북특별자치도법, 서울시행정특례법률 등 관련 법령을 꼼꼼하게 비교분석해 통합법률안 마련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하고 "경북도와 매주 합동 검토회의를 개최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홍 시장은 또 도시주택국에 대해서는 "지난 연말로 임시 사용허가가 끝난 군위의 A골프장이 현재 무허가로 계속 영업을 강행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해당부서에서는 현재 상황을 철저히 파악해 불법행위가 계속될 경우 허가취소까지 검토하라"고 강조했다.

'행안부 주관 공유재산 총조사 실시' 관련 홍 시장은 "이번 기회에 대구시의 공유재산을 전수조사해 활용도가 없는 재산은 매각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감사위원회의 '2024년 자체청렴도 측정 결과 보고'를 받고 "청렴도는 외부에 대국민 서비스를 할 때 시정이 깨끗하냐 아니냐를 측정하는 것으로 내부직원들의 인사, 근평 등 일부 개인의 불만족을 포함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지적하고 "청렴도 측정의 기준에서 내부청렴도 지표를 제외하도록 국가권익위원회와 긴밀히 협의할 것"을 지시했다.

홍준표 시장은 "삼성라이온즈 유니폼의 가슴에 '대구라는 로고를 부착해 대구시민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다'고 요청한 적이 있는데, 8월 15일부터 시행된다"며 "이를 계기로 대구라는 도시가 널리 홍보되는 효과가 있으니 관련부서에도 도시 이미지 제고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홍 시장은 "하반기 인사 시행 후, 각자 맡은 바 업무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여름철 개인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