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중국 화이진펑 교육부장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서 열린 제4회 한·일·중 교육장관회의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디지털 대전환시대 한·일·중 3국이 혁신과 협력을 통해 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주제로 열렸다. 2024.06.15 leemario@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6월15일 18:22
최종수정 : 2024년06월15일 18:22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중국 화이진펑 교육부장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서 열린 제4회 한·일·중 교육장관회의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디지털 대전환시대 한·일·중 3국이 혁신과 협력을 통해 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주제로 열렸다. 2024.06.15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