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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구직활동 지원서비스에 AI 전면 활용…이르면 연내 시범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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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지원자 이력서·자소서 요약 및 인터뷰 질문 생성
구인공고에 위법 사항 없는지 AI로 확인하는 기능도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고용노동부가 구직활동 지원서비스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대폭 도입한다. AI 기반 고용서비스는 이르면 올 연말 시범적용에 돌입한다.

고용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국민체감 효과가 높은 AI 기반 디지털 고용서비스 7대 시범과제를 개발, 이 중 4개를 올해 말 시범 적용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올해 말 시범 적용될 서비스는 ▲AI 인재추천 개선 ▲구인공고 AI 검증 ▲취업성공모델 개발 ▲AI 직업훈련추천개선 등 이다.

[자료=고용노동부] 2024.06.12 sheep@newspim.com

▲구인공고 AI 작성지원 ▲채용성공모델 개발 지능형 ▲AI 직업심리검사 등 나머지 과제의 경우 늦어도 올 연말까지 서비스 개념검증(PoC)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까지 시범적용 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대국민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AI 인재추천 개선' 서비스에 대해 고용부는 현행 AI 인재추천 기능의 정밀도를 개선하고, 추천 사유를 제시해 기존 서비스를 정교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AI는 추천 인재의 이력서·자기소개서 요약본과 이에 기반한 인터뷰 질문을 생성해 기업에 제공한다.

'구인공고 AI 검증'은 인사 담당자가 없는 소규모 기업을 위한 기능이다. 해당 서비스는 구인공고 내용 가운데 최저임금 미지급이나 채용 시 고령자 차별 등 위법한 부분이 없는지 AI를 통해 확인하고, 이상이 있는 공고는 모니터링 요원이 재검증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AI 인재추천 개선 서비스 예시 [자료=고용노동부] 2024.06.12 sheep@newspim.com

고용부는 "구인서비스의 경우 채용확률 모델에 기반한 맞춤형 기업 컨설팅과 생성형 AI를 통한 구인공고 작성지원 등으로 기업이 적합한 인재를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며 "구직서비스는 지능형 직업심리검사 도입, 취업확률 분석에 기반한 맞춤형 취업지원,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직업훈련 추천 강화를 통해 구직자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에 조기 취업할 수 있도록 강화하겠다"고 했다.

고용부의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년 부처협업 기반 AI확산 사업'에 선정돼 추진되고 있다. 추진체계를 보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평가위원회·공인시험기관을 맡고, 한국고용정보원은 협약·사업관리를 수행하는 대표 협력기관을 맡는다. 사업수행기관은 원티드랩 컨소시엄 주관, 위드마인드·자유로운소프트가 참여한다.

이정한 고용정책실장은 "디지털 고용서비스에 AI 기술을 본격 도입해 개인‧기업별 맞춤형 서비스의 획기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이번 시범과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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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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