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04일 에스피시스템스(317830)에 대해 '본업의 성장, 신사업의 진일보 기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에스피시스템스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에스피시스템스(317830)에 대해 '로보틱스 및 ICT 전문 기업. 고객사 다변화, 자회사 시너지를 통한 외형 확대. 2차전지 부품 사업은 잠시 대기 중. 외형 확대 기조 지속, 관건은 수익성 개선 여부. 2024년 매출액 838억원(+38.6% YoY)을 전망. 로보틱스 및 ICT 부문이 전년 대비 각각 45.5%, 36.9% 성장함에 따라 외형 확대 기조가 지속될 전망. 로보틱스 부문의 고객사 다변화에 따른 매출액 증가 효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어질 전망. ICT 부문은 수주 잔고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세가 예상되며, 기존 주요 고객사 이외의 매출액이 유의미하게 증가하여 전사 실적에 기여할 전망. 관건은 수익성. 올해 큰 폭의 인력 채용 계획이 없고 외형 확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일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신규 사업 진출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본업의 판관비 통제가 연간 수익성 개선 여부를 결정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스피시스템스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에스피시스템스(317830)에 대해 '로보틱스 및 ICT 전문 기업. 고객사 다변화, 자회사 시너지를 통한 외형 확대. 2차전지 부품 사업은 잠시 대기 중. 외형 확대 기조 지속, 관건은 수익성 개선 여부. 2024년 매출액 838억원(+38.6% YoY)을 전망. 로보틱스 및 ICT 부문이 전년 대비 각각 45.5%, 36.9% 성장함에 따라 외형 확대 기조가 지속될 전망. 로보틱스 부문의 고객사 다변화에 따른 매출액 증가 효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어질 전망. ICT 부문은 수주 잔고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세가 예상되며, 기존 주요 고객사 이외의 매출액이 유의미하게 증가하여 전사 실적에 기여할 전망. 관건은 수익성. 올해 큰 폭의 인력 채용 계획이 없고 외형 확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일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신규 사업 진출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본업의 판관비 통제가 연간 수익성 개선 여부를 결정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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