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곳 전 지점서 출시…액티비티 굿즈 등 포함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다양한 여름 액티비티와 굿즈가 포함된 '원더풀 서머(WONDER POOL SUMMER)' 콘셉트의 패키지를 8월 말까지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국내에서 운영 중인 켄싱턴호텔앤리조트 14곳 전 지점에서 출시됐으며, 여름 휴양지에서 고객이 선호하는 여름 액티비티 콘텐츠와 굿즈가 다양하게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금액은 12만9900원(세금포함·켄싱턴리조트 충주)부터다. 자세한 지점별 패키지 구성과 일정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여름 액티비티를 포함한 패키지를 전 지점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랜드파크_켄싱턴호텔 평창_야외 수영장. [사진=이랜드파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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