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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軍수류탄 사고, 자식 둔 부모로서 가슴 아파…원인조사·후속조치 철저히"

기사입력 : 2024년05월21일 16:25

최종수정 : 2024년05월21일 16:25

추경호 "국가,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만전 기해야"
나경원 "확실한 재발방지책 마련해야"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육군 32사단에서 진행된 수류탄 투척 훈련 도중 수류탄이 터진 사고에 대해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군 장병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와 조의를 표한다"고 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식을 둔 부모로서 정말 가슴 아프고 안타깝다"고 적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5.16 leehs@newspim.com

앞서 오늘(21일) 오전 육군 제32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 도중 수류탄이 터져 훈련병 1명이 숨지고, 부사관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에 대해 추 원내대표는 "마음이 무겁다. 부상 장병의 조속한 회복과 쾌유를 빈다. 군 복무 중에 부상을 당한 장병들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자세로 치료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국가의 안보는 모든 군 장병들의 안녕에서 비롯된다. 정확한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등 후속 조치도 철저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당선인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국민의미래 당선자총회에 자리 하고 있다. 2024.04.16 leehs@newspim.com

나경원 당선인 또한 페이스북을 통해 "절대 일어나선 안 될 비극적인 사고가 군에서 발생했다. 가슴 아픈 비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유족 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조의를 표했다.

나 당선인은 "부상당하신 분의 상태도 걱정된다. 신속하고 충분한 치료를 통해 부디 조속히 회복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국가의 부름을 받아 헌신하는 우리의 소중한 군 장병들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났어야만 했는지 참담하다. 사고 원인을 정확히 밝히고 확실한 재발방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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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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