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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신규 공급난 전망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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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사 1분기 주택 수주액 10조9,592억원으로 2014년 이후 최저치
인허가 감소, 수주 저하로 3~4년 후 주택 공급난 및 가격 상승 불가피 전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올해 1분기 국내 건설사들의 주택 수주액이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주택 공급에 비상등이 켜졌다. 이런 흐름으로 가면 3~4년 후에는 신규 공급 부족으로 주택 가격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전망까지 제기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건설사들의 주거용 건축(주택) 수주액은 총 10조9,592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4분기(약 21조3,000억원)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수치다. 주택 수주액은 신규 주택 사업과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수주액을 포함한 것이다.

국내 건설사들의 분기 주택 수주액이 11조원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14년 2분기(10조4,016억원)으로 10년 만에 처음이다.

건설사들의 주택 수주액이 감소한 이유는 공사비 급등에 따른 수주 회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 꼽힌다. 또한 부동산PF 사태 여파로 건설사들의 자금 조달이 원활하지 않는 영향도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실제로 국토교통부가 지난 14일 건설자재 업계와 가진 릴레이 간담회 자료에 따르면 건설공사비지수는 118.9('20) →132.3('21) →146.5('22) →153.3('23)로 20년 대비 3년새 28.9%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주요 건설자재별로 가격을 살펴보면, 최근 3년간 시멘트가 42%, 골재 36%, 레미콘이 32% 수준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이러한 수주 감소, 공사비 급등에 따라 향후 3~4년 뒤에는 주택 가격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점이다. 익명을 요청한 한 부동산 전문가는 "공사비 인상, 건설사 수주 감소, 부동산PF 사태 등 공급 감소가 이뤄질 요인들이 너무 많다"며 "부동산시장은 공급이 비탄력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추후 집값 상승은 불보듯 뻔하다"고 귀띔했다.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면서 최근 분양에 나섰던 단지들은 오히려 반사 이익이 예상된다. 공사비 상승 추세가 이어지며 새아파트 분양가도 따라서 오를 수밖에 없고 자연스럽게 가격 경쟁력과 희소성을 동시에 갖추게 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수요자라면 신규 분양 단지를 기다리기 보다는 최근 분양 단지로 눈길을 돌려볼 만하다. 특히 입지가 우수하고 브랜드와 단지 규모까지 큰 곳은 더욱 우선 순위에 둘 필요가 있다.

이런 의미에서 경북 포항에서는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이 단연 주목을 받는다.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일원에서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은 2개 단지, 총 2,667세대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이 중 지하 5층~지상 35층, 전용면적 84~178㎡의 1,668세대로 구성된 2단지를 우선 분양 중이다.

단지는 포항시 내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포항시 남구 중심 생활권에 위치한다. 포항시청을 중심으로 형성된 각종 인프라와 영일대 호수공원 등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으며 포항성모병원, 이마트, 롯데마트, 이동종합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교육시설이 풍부해 학부모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도가 기대된다. 대이초, 이동중, 포항제철고 등 초·중·고교 통학이 가능하며, 이동의 학군과 학원가 등 우수한 명문 교육 여건까지 갖췄다.

단지 가까이에 포스코대로와 희망대로를 통해 포항 시내 이동을 빠르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포항IC, 7번 국도, 31번 국도가 인접해 포항 전역 및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거기에 포항고속·시외버스터미널, KTX포항역 등 광역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되는 단지들은 대규모 공원과 함께 조성돼 녹색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고 공원 내 시설들을 마치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거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은 시공능력평가 4위의 현대엔지니어링과 7위의 포스코이앤씨가 함께 짓는 컨소시엄 사업으로 사업 안정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각 건설사의 기술과 노하우를 집약해 더욱 우수한 상품성까지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이 단지는 서울의 고급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던 조·중식(유료) 서비스를 포항 최초로 제공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실제로 트리마제, 여의도 브라이튼, 개포자이 프레지던스, 개포 래미안 포레스트, 디에이치 자이 개포 등 서울 내 주요 고급 아파트들은 아워홈, 신세계푸드 등을 통해 조·중식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 서비스는 1~2인 가구, 맞벌이 가정, 고령 인구 등의 증가로 인해 입주민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은 현재 잔여세대를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으로 진행 중이다. 동호수를 추첨 없이 본인 스스로가 지정해 택할 수 있는 만큼 각자의 취향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 방문 고객에 대해서는 사은품도 증정한다.

게다가 계약금 5% 특별분양에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1~6회차), 발코니 무상 확장 등 다양한 혜택까지 지원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이 적다.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의 모델하우스는 포항시 남구 이동 에스포항병원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7년 9월로 예정돼 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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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 30일부터 전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와 국내 보통주 간 전환 절차가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 다만 국내 원주를 ADR로 바꾸려면 별도의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고 발행 물량에도 제한이 있어, 두 시장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적인 주가 흐름보다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대와 미국 자본시장 진출에 두고 있다. ADR 발행과 키옥시아 지분 매각 등으로 확보한 현금의 일부를 주주에게 돌려주는 추가 환원 방안도 연내 공개할 계획이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30일부터 양방향 전환…차익거래는 '제한적'SK하이닉스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국거래소 원주 추가 상장이 완료되는 다음 날인 오는 30일부터 ADR을 원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ADR 10주를 국내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보통주 1주로 바꿀 수 있게 되는 것이다. ADR 1주가 국내 보통주 10분의 1주(0.1주)에 해당하도록 발행됐기 때문이다. 29일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130만원, SK하이닉스 ADR은 130달러다. 현재 환율은 감안하면 ADR 10주는 188만원으로 국내 주가 보다 높은 상황이다. 미국 투자자가 ADR을 원주로 바꿔 국내에서 팔 경우 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신고 절차·물량 제한…가격 괴리 당분간 지속가격 차이를 이용하려면 국내 원주를 사서 ADR로 바꾼 뒤 미국에서 매도해야 하지만,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규제상 신고 절차와 발행 한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양방향 차익거래가 자유롭지 않아 ADR에 붙은 가격 프리미엄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국내 기업의 기존 주식예탁증서(DR) 사례를 고려하면 원주를 ADR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규제상 신고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며 통상 수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물량에도 제한이 있다. 현재 ADR 전환 한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행한 신주 규모인 1779만주로 설정돼 있으며, ADR 총 발행 잔량도 이를 초과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30일부터 양방향 전환 체계가 시작되더라도 원주와 ADR 사이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완전히 해소되기보다는 점진적으로 축소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시간과 물량 제약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 ADR은 공모가(149달러)를 밑도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 둔화 우려와 글로벌 반도체주 조정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주주환원도 확대 검토다만 SK하이닉스는 이번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 주가보다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과 투자자 기반 확대에 두고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나스닥 상장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확인한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주요 고객 및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ADR 비중 확대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회사는 "ADR 비중 확대는 규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예정"이라면서도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보유 현금 활용 방향도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과 ADR 발행 등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AI 시대 성장 기회를 위한 적기 투자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지 ▲주주환원 확대라는 세 가지 원칙 아래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SK하이닉스는 "시장의 높은 관심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의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ADR 공모와 관련한 규제와 절차상 제약으로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방식과 규모를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는 대로 연내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syu@newspim.com 2026-07-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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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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