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재섭 "한동훈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 49%까지 높아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1%는 안 나오는 게 맞지 않나 생각"
"전대 룰 손 봐야...황우여도 필요성 잘 알 것"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재섭 국민의심 서울 도봉갑 당선인이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에 대해 "49%까지 출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망했다.

김 당선인은 16일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본인 스스로에게도 그래도 51%는 안 나오시는 게 맞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재섭 국민의힘 서울 도봉갑 당선인. [사진=뉴스핌 DB]

김 당선인은 "처음에는 안 나오시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면서 "차기 전당대회에 나온다는 것이 사퇴의 의미를 무색하게 할 수 있다 이런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수의 중요 자산 중에 하나인데 또다시 출마하게 돼서 한 위원장이 가지는 정치적 자산들이 깎여나가는 것이 한 위원장을 걱정하는 입장에서도 좋지 않아 보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만 "특정인의 출마 여부를 막는 것도 제 소관은 아니고 최근 한 위원장이 사실상 출마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정치적 행보를 계속 보이고 계셔서 출마하실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했다.

전대 룰과 관련해서는 "바뀌어야 된다. 손을 봐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원들이 당비 낸다. 전당대회는 당원들의 잔치다. 이게 주요한 논거인데 그 논거는 사실 빈약한 논거"라며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정당의 국고보조금이 지원이 된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2021년 6월 전당대회 당시를 언급하며 "당원 70, 민심은 30이었는데 적어도 예선전에서만큼은 민심5 당심5로 민심을 열었던 장본인이 또 황우여 비대위원장이시기 때문에 저는 거기에 대한 수요나 아니면 필요성들은 잘 알고 계실 것"이라고 말했다.

총선 백서에 특정인의 책임론을 거론하지 말자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특정인의 잘못이 있다고 한다면 잘못이 무엇인지도 기술할 필요가 있고 그것이 백서TF가 가지는 의무이자 특권"이라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의 책임 소재도 물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물음에는 "동의한다"며 "10%인지 20%, 50%인지는 적어도 백서TF가 따져봐야 되는 문제인 것이고 저희가 철저한 반성이 있어야지만 사실은 반성을 토대로 더 나아지는 모습들을 보여줄 수 있는 거 아니겠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누구는 배제하자, 누구의 책임은 묻지 말자라고 한다 그러면 사실 공허한 메시지밖에 나올 수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