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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아트파크, 유리돔으로 짓는다...이장우 시장 "명품건축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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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아트파크' 기획디자인 선정...더시스템랩 선정
이장우 시장 "건축 바뀌어야할 때...의지 갖고 해낼 것" 강조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중구 중촌동 일원에 계획 중인 '대전아트파크(가칭)' 기획디자인 공모에 '더시스템랩 건축사 사무소' 출품작이 선정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전아트파크) 국제지명공모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국제지명공모 공개발표회 및 심사를 진행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전아트파크) 국제지명공모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4.05.13 nn0416@newspim.com

심사 결과 더시스탬랩 건축사사무소 출품작이 마스터플랜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유리돔이 특징인 작품으로, 음악공연뿐만 아니라 시민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특히 유등천 넘어 지역까지지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라며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아트파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가 계획 중인 음악전용공연장과 제2시립미술관 우수작도 공개됐다. 음악전용공연장 우수작으로는 ▲켄고 쿠마&어소시에이츠 ▲유엔 스튜디오 ▲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 ▲에스케이엠 디자인, 제2 시립미술관 우수작으로는 ▲켄고 쿠마&어소시에이츠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에스오에이 ▲운생동 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됐다.

더시스템랩 건축사 사무소 기획다지인 출품작. [사진=대전시] 2024.05.13 nn0416@newspim.com

시는 하반기 사업계획안을 수립하고 사전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 시장은 "대전시 건축문화가 이번 기회에 바뀌어야 한다, 도시는 건축도 경쟁력인 만큼 100년 200년 갈 명품 건축물을 지어야 한다"며 "큰 뜻을 가지고 이제 막 출발했는데 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정 운영에 어려움이 있어도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겠다는 뜻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국가정원이나 호남고속도로 지하화 등 사업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간혹 있는데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건 당연한 게 아니겠느냐"며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비 증액만 봐도 어려움을 딛고 결국은 해내지 않았나, 의지를 가지고 슬기롭게 헤쳐나가 차질없이 해내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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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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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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