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08일 코칩(126730)에 대해 '확장이 기대되는 초소형 커패시터 전문성'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코칩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코칩(126730)에 대해 '전자기기 부품기업. 소형 및 초소형 커패시터를 제조, 판매 중이며 MLCC 유통 사업을 전개. 관전 포인트 1) 본업 칩셀카본, 성장 가시성 유효 2) 신사업 칩셀리튬과 칩셀솔리드로 성장 포텐셜 확보'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5월 7일 상장일 기준 시가총액 2,419억원으로 2023년 영업이익 41억원 기준 59배 수준에서 종가가 형성. 2023년 상장 관련 일회성 비용으로 2024년 더 가파른 이익 성장세가 가능할 전망. 공모 후 주식 수 850만주 중 FI 물량이 40만주(4.7%), 기존 주주 70만주(8.1%), 기관 보호확약 물량이 110만주(12.9%) 수준으로 1~6개월간 유통 출회 부담이 있는 주식이 210만주(24%) 수준.'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코칩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코칩(126730)에 대해 '전자기기 부품기업. 소형 및 초소형 커패시터를 제조, 판매 중이며 MLCC 유통 사업을 전개. 관전 포인트 1) 본업 칩셀카본, 성장 가시성 유효 2) 신사업 칩셀리튬과 칩셀솔리드로 성장 포텐셜 확보'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5월 7일 상장일 기준 시가총액 2,419억원으로 2023년 영업이익 41억원 기준 59배 수준에서 종가가 형성. 2023년 상장 관련 일회성 비용으로 2024년 더 가파른 이익 성장세가 가능할 전망. 공모 후 주식 수 850만주 중 FI 물량이 40만주(4.7%), 기존 주주 70만주(8.1%), 기관 보호확약 물량이 110만주(12.9%) 수준으로 1~6개월간 유통 출회 부담이 있는 주식이 210만주(24%) 수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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