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7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尹대통령 '정확한 민심' 필요성 절감… '왕수석' 민정수석이 해법될까 ▲복지부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록 작성 의무 없다" ▲'김건희 여사·채상병 의혹'으로 용산 겨누는 檢·공수처 ▲"집단 유급 막아라"...의대 '학사 운영' 변경 허용한 교육부, 왜? ▲이원석 검찰총장 "명품백 의혹, 오로지 증거와 법리 따라 수사" 등 다양한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