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에이루트, 글로벌 제도권 스테이블코인 기반 인프라 구축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결제·정산 수수료 중심 제도권 금융 인프라 구축 착수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디지털 자산 전문기업 에이루트는 제도권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 인프라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에이루트는 최근 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AIFC) 규제당국인 아스타나 금융서비스청(AFSA)으로부터 스테이블코인 관련 사업 진행을 위한 사전심사를 통과했다. 이를 기반으로 결제·정산·자금이동 수수료 중심의 실질 수익 모델 확보에 나섰다.

에이루트는 단순 디지털 자산 발행에서 나아가 결제·정산·자금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적이고 안정적인 수수료 수익 구조를 핵심 사업 모델로 설정했다. 스테이블코인을 실사용 금융 인프라에 연동함으로써 발행 이후 유통·결제·정산 전 과정에서 지속적인 매출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에이루트 로고. [사진=에이루트]

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주요 수익원은 기업 간 결제 및 정산(B2B) 수수료, 국경간 자금 이동 시 발생하는 처리·정산 수수료, 제도권 금융기관 및 결제 파트너와 인프라 연동을 통한 플랫폼 이용 수익 등이다. 회사는 실물 경제와 직접 연결되는 결제·정산 분야에 초점을 맞춰 거래량 증가에 따라 자연스럽게 매출이 증대되는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

AIFC는 영국 보통법(English common law)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국제 금융 허브로,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이 동일한 규제 체제 내에서 결합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AIFC는 중앙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자금 흐름을 연결하는 금융 허브로 평가받고 있다.

에이루트는 AIFC에서 라이선스를 보유한 금융기관 및 디지털 자산 사업자들과 연계해 스테이블코인이 실제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도록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외국인·기업 금융에 특화된 금융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유동성 연계 및 결제 처리 구조를 검토 중이며, 이는 향후 실질적인 거래 수익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규 협업은 AIFC 규제 환경과 라이선스 범위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에이루트는 스테이블코인 발행뿐 아니라 유통·결제·정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 수익 기반 제도권 금융 인프라 모델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에이루트의 스테이블코인 사업은 가격 변동성에 의존하는 구조가 아니라 결제와 정산이라는 금융의 본질적인 기능에서 수익이 발생하는 모델"이라며 "AIFC를 기반으로 거래량이 증가할수록 수익이 자연스럽게 확대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해당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경우 에이루트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한 암호화폐가 아닌 제도권 디지털 금융 인프라의 일부로서 기능을 하며, 이를 통해 중앙아시아와 한국,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데 활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지 금융기관과 연계된 실사용 시나리오와 함께 국내 및 글로벌 파트너사와 연결되는 국경 간 결제 및 기업 정산 모델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