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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진재승 대표, 윤경ESG포럼 CEO 서약 동참"

기사입력 : 2024년05월02일 14:11

최종수정 : 2024년05월16일 10:29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유한킴벌리 진재승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윤경ESG포럼 CEO서약식(이하 서약식)에 참여해 윤리경영의 실천과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임을 대내외에 약속했다.  

산업정책연구원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서약식은 '언어폭력 없는 사회'를 부제로 개최되었으며, 서약에 동참한 100여 명의 CEO는 언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언어폭력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국내 최장수 숲환경 공익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로 잘 알려진 유한킴벌리는 1970년 창립 이래 위생문화 발전을 이끌어 왔으며, 윤리경영을 기반으로 환경경영, 사회공헌, 노경협력, 지속가능경영 등의 경영혁신을 주도해 왔다. 

유한킴벌리는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경영층이 솔선수범해야 윤리경영 체계가 더욱 견고해질 수 있다는 신념으로, 2004년부터 매년 CEO 서약식에 참여해 왔다. CEO 직속 윤리경영 실천 전담조직인 윤리법무본부를 두고 윤리적 기업문화를 강화해 왔다. 경영 전반에서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인권경영선언문, 공급망 행동규범, 인권보호 업무지침 등 기준과 원칙을 운영해 왔으며, 이를 기업 홈페이지와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통해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왔다. 

이해관계자를 중시하는 기업 철학은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 개발 생산 및 무상공급, 여성 청소년을 위한 '힘내라 딸들아' 생리대 기부 캠페인, 사회환경 변화를 이끌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그린 임팩트 펀드,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그린 액션 얼라이언스, 지속가능한 혁신 제품 확대 등으로 이어져왔으며, 이는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의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윤경ESG포럼은 윤리적 기업문화 확산과 지속경영 실천을 논의하기 위해 발족하였으며 'CEO가 변해야 기업문화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신념 하에 CEO가 주도하여 진행되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해 오고 있다.

유한킴벌리 진재승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사진=유한킴벌리]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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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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