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30일 기업은행(024110)에 대해 '건전성 모니터링'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로 제시하였다.
◆ 기업은행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기업은행(024110)에 대해 '순이익 7,808억원으로 컨센서스 8% 상회. 건전성 불확실성을 감안해 중립의견 유지. 선제적 손실흡수능력 제고로 인해 2024년 증익 가능. 다만 건전성 지표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어 디스카운트 불가피. 실제로 1분기 연체율은 0.79%로 전분기대비 19bp 상승. 한편 1분기 보통주자본비율은 11.4%. 밸류업 프로그램 등 정부정책에 대응해 자사주 매입/소각보다는 배당에 집중한 주주환원정책 개편 예상. 하반기 관련 정책 변화에 주목.'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1분기 지배순이익은 7,808억원으로 우리 추정치를 2%, 컨센서스를 8% 상회. 추정치 대비 총영업이익은 4% 하회했으나, 충당금전입액이 14% 더 적게 나온 덕분. 은행 NIM은 1.74%로 전분기대비 2bp 하락. 창구조달 중금채가 10% 늘어나고 연초 시장금리가 하락한 영향으로 추정. 다만 핵심예금 확대와 시장조달 중금채 비중 회복으로 향후 연중 NIM 하락폭은 완만할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업은행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기업은행(024110)에 대해 '순이익 7,808억원으로 컨센서스 8% 상회. 건전성 불확실성을 감안해 중립의견 유지. 선제적 손실흡수능력 제고로 인해 2024년 증익 가능. 다만 건전성 지표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어 디스카운트 불가피. 실제로 1분기 연체율은 0.79%로 전분기대비 19bp 상승. 한편 1분기 보통주자본비율은 11.4%. 밸류업 프로그램 등 정부정책에 대응해 자사주 매입/소각보다는 배당에 집중한 주주환원정책 개편 예상. 하반기 관련 정책 변화에 주목.'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1분기 지배순이익은 7,808억원으로 우리 추정치를 2%, 컨센서스를 8% 상회. 추정치 대비 총영업이익은 4% 하회했으나, 충당금전입액이 14% 더 적게 나온 덕분. 은행 NIM은 1.74%로 전분기대비 2bp 하락. 창구조달 중금채가 10% 늘어나고 연초 시장금리가 하락한 영향으로 추정. 다만 핵심예금 확대와 시장조달 중금채 비중 회복으로 향후 연중 NIM 하락폭은 완만할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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