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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아시안컵] 신태용 인니, 우즈벡에 완패... 일본은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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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전서 0-2 무릎... 68년만의 본선행 3, 4위전서 재도전
일본, 이라크에 2-0 완승... 8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 달성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신태용 매직이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우즈베키스탄 앞에선 통하지 않았다. 일본은 이라크에 완승을 거두고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는 2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4강에서 우즈베키스탄에 0-2로 완패했다.

신태용 감독이 30일 열린 AFC U-23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과 4강전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 AFC] 

인도네시아는 5월 3일 오전 0시 30분에 열리는 이라크와 3, 4위전에서 68년 만의 올림픽 본선행 꿈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 패해도 한 번 더 기회가 있다. 마지막 출전권을 놓고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예선 4위 기니와 대륙간 플레이오프(PO)를 치른다.

우즈베키스탄은 이날 승리로 사상 첫 올림픽 출전 쾌거를 이뤘다. 아울러 5월 4일 오전 0시 30분에 열리는 일본과 결승전에서 우승을 다툰다.

우즈베키스탄 선수들이 30일 열린 AFC U-23 아시안컵 4강전에서 인도네시아를 이긴 뒤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사진 = AFC]

경기 내내 인도네시아를 압도한 우즈베키스탄은 후반전 쿠사인 노르차에프의 선제골과 프라타마 아르한의 자책골로 완승했다.

다만 인도네시아에게 아쉬운 두 번의 비디오판독(VAR)이 나왔다. 전반 26분 위탄 술라이만이 공격을 시도하다 박스 모서리 부근에서 우즈베키스탄 수비수 깊은 태클에 쓰러졌다. VAR까지 이어졌는데 아쉽게도 페널티킥(PK)이 선언되진 않았고 주심은 오히려 인도네시아 파울로 판정했다.

후반 16분엔 인도네시아 득점이 취소됐다. 우즈베키스탄 골키퍼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공을 무하마드 페라리가 오른발로 밀어 넣어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VAR이 이어졌다. 주심은 경합 과정 중 인도네시아 공격수 개입을 인정해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일본 선수들이 30일 열린 AFC U-23 아시안컵 이라크와 4강전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 = AFC]

이어 벌어진 다른 4강전에선 일본이 전반에만 2골을 터트리며 이라크에 2-0으로 승리했다. 일본은 유효슈팅만 10개를 기록하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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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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