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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고양시 버스 구석구석 누빈다…교통비↓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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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기후동행카드, 준공영제 시행… 부담 적고 서비스는 높게
전기·수소버스, 충전소·스마트쉘터 등 확대…친환경 인프라 구축
이동환 시장 "시민들이 느낄수 있는 수요자 중심 교통정책 실시"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대중교통비 부담을 낮추고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여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수요자 중심 대중교통 정책을 실시한다. 

K-패스·기후동행카드 도입, 준공영제, 고양똑버스 노선 확대, 친환경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시민들이 교통허브도시로서 편익을 최대한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대중교통 시스템 개선에 나서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고양시] 2024.04.29 atbodo@newspim.com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K패스, 기후동행카드 등 교통비 지원으로 시민들이 교통비 부담을 덜고 준공영제 참여로 대중교통 서비스 질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통 취약지역과 신규택지 입주지역에 광역교통망과 연계한 버스노선을 확충하고 교통약자와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도 확대해 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K패스 5월 시작, 기후동행카드 도입…준공영제도 점차 확대

고양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올해 교통비 지원과 준공영제 참여를 확대한다.

고양시는 수요자 중심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사진=고양시] 2024.04.29 atbodo@newspim.com

내달 1일부터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대중교통비를 최대 53% 환급해주는 K-패스 운영을 시작한다. 총사업비는 국비 50%, 도비 15%, 시비 35%로 분담하며 시는 올해 18억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만 13세부터 지원하던 청소년 교통비도  5월부터 어린이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만 6세 이상까지 대상연령을 확대한다.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도 지난 3월 서울특별시와 업무협약을 맺어 올해 중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적용범위는 고양시를 경유하는 서울 시내버스 30개 노선을 포함해 지하철 3호선(대화~삼송), 경의중앙선(탄현~한국항공대), 서해선(일산~능곡) 등 총 26개 역사다.

고양시 버스 준공영제 실행방안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모습. [사진=고양시] 2024.04.29 atbodo@newspim.com

올해 본격 시행을 시작한 버스 준공영제도 참여범위를 점차 확대한다. 지난해부터 서울시 진입 광역버스 3개 노선(1000번, M7119번, M7731번)이 참여 중이고 올해 6개 노선(1200번, 1500번, 1082번, 9700번, 9600번, M7412번)과 신설 노선(고양동-영등포)이 추가로 참여 예정이다.

시내·마을버스도 상반기 경기도 공공버스 2개 노선(1001번, 3800번),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4개 노선(66번, 67번, 799번, 97번)이 준공영제 운영을 시작한다. 효율적인 준공영제 운영을 위해 손익분석과 노선개편 등을 담은 '고양시 버스 준공영제 실행방안 수립 용역'도 진행 중이다. 

시는 2027년까지 준공영제를 전면 시행해 우수한 버스운전자를 확보하고 시민들의 이동권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고양 기후동행카드 업무협약식 모습. [사진=고양시] 2024.04.29 atbodo@newspim.com

덕은·향동지구~가양역 똑버스 운행…장항지구 버스노선 확충

시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 향상을 위해 운행 중인 고양똑버스를 덕은·향동지구까지 확대하고 입주를 시작한 장항지구에도 버스노선 개편을 추진한다.

고양똑버스는 고정노선 없이 앱으로 호출해 이용하는 교통수단으로 현재 식사동, 고봉동 지역에서 운행하고 있다. 특히 식사동은 출·퇴근 시간 편의성을 위해 경기도 최초로 현장결제를 도입하고 고정노선형을 병행 운행하고 있다. 앱 호출 방식 이용이 어려운 고령인구가 많은 고봉동은 전화호출 방식을 시범 도입해 지역특색에 따라 차별화된 운행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대화버스공영차고지 수소충전소 조감도. [사진=고양시] 2024.04.29 atbodo@newspim.com

오는 8월에는 지식산업센터 입주가 진행 중인 덕은·향동지구에도 고양똑버스가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덕은지구에는 3대, 향동지구에 4대의 똑버스가 한국항공대역, 서울 가양역으로 연계된다. 출·퇴근시간에는 가양역 고정노선형으로 운영해 약 2만4천명으로 예상되는 종사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최근 입주를 시작한 장항지구에는 지난 15일부터 마두역까지 이어지는 마을버스 067번 노선이 운행을 시작했다. 마두역, 백석역, 일산동구청 등을 지나는 068번은 기점을 장항지구 A4·A5블록으로 변경했다. 이밖에도 하반기 GTX-A와 교외선 개통시기에 맞춰 신규 개통노선과 연계한 버스노선 개편도 추진할 계획이다.

전기버스. [사진=고양시] 2024.04.29 atbodo@newspim.com

친환경 버스 도입·스마트쉘터 확대…쾌적·똑똑하게

고양시는 미세먼지 없는 친환경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기·수소버스 도입과 충전소 설치를 늘리고 있다. 대화버스공영차고지에는 전기충전소 10기 설치를 진행 중이고 올해 말까지 수소충전소 4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2026년 준공 예정인 원당버스공영차고지에는 전기충전기 70기와 수소충전기 4기를 설치해 모든 버스를 전기·수소버스로 운영할 계획이다.

수소버스는 올해 처음으로 32대를 시범 도입하고 전기버스도 지난해 156대에 이어 올해 91대를 추가 도입한다. 새로 도입하는 친환경버스는 교통약자 편의를 위해 환경 상 어려운 경우를 제외하고 전원 저상버스로 도입할 예정이다. 친환경버스 123대 도입이 완료되면 전체 버스 중 43%인 총 471대의 친환경 전기·수소버스가 고양시를 누비게 된다.

대화역과 일산서구청, 킨텍스 등으로 이어지는 대화역 버스정류소에는 교통 수요 해소를 위해 7월까지 대화중앙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한다. 버스도착 안내, 공기정화기, 에어컨, 공공 와이파이 등 생활편의시설 제공으로 시민 선호가 높은 스마트쉘터도 LH와 협의해 기존 15개소에서 30개소로 늘릴 예정이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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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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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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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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