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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손흥민, PK로 16호골... 토트넘, 아스널에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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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개월만에 골맛... 득점 공동 7위로 상승
5위 토트넘, 4위 빌라와 7점차... 챔스 진출 '가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이 리그 16호골을 뽑아냈지만 토트넘은 중요한 북런던 더비에서 고배를 들었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벌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2-3으로 패했다.

[런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이 28일 열린 EPL 아스널전에서 페널티킥을 넣고 주먹을 불끈 쥐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2024.4.28 psoq1337@newspim.com

5위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걸렸고 1위 아스널은 선두 경쟁을 위한 교두보 확보가 걸린 '승점 3 전쟁'이었다.

안방에서 승점쌓기에 실패한 토트넘은 5위(18승6무9패 승점 60)에 머물렀다. 4위 애스턴 빌라(20승7무8패 승점 67)보다 두 경기 덜 치렀지만 승점 차 7를 좁히지 못해 4위까지 주어지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확보 가능성이 떨어졌다.

3연승을 달린 아스널은 25승5무5패(승점 80점)로 리그 1위를 굳건하게 지켰다.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76점)와 승점 차이는 4점이다. 하지만 아스널은 지금까지 35경기를 치렀고, 맨시티는 33경기로 2경기를 덜 펼쳤다.

[런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이 28일 열린 EPL 아스널전에서 패한 뒤 실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4.4.28 psoq1337@newspim.com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페널티킥으로 리그 16호 골을 만들었다. 지난달 31일 루턴 타운전 득점 이후 약 1개월 만이다. 이번 득점으로 손흥민은 자로드 보웬(웨스트햄),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리그 득점 공동 7위로 올랐다.

이날 도움은 기록하지 못해 개인 통산 3번째 10골-10도움은 다음 기회를 노리게 됐다.

토트넘은 전반 15분 미드필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의 자책골로 0-1로 끌려갔다. 코너킥 상황에서 호이비에르가 헤더로 걷어내려던 공이 토트넘 골망에 꽂혔다. 전반 27분 역습 상황에서 하베르츠의 롱패스를 받은 사카가 수비를 벗겨낸 뒤 왼발 슈팅으로 골대 구석으로 공을 보내며 추가골을 올렸다. 아스널은 전반 38분 하베르츠가 코너킥 때 정확한 헤더 슛으로 골망을 갈라 3-0으로 앞섰다.

[런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이 28일 열린 EPL 아스널전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4.4.28 psoq1337@newspim.com

후반 시작과 동시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벤탄쿠르를 빼고 파페 사르를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토트넘은 후반 19분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상대 골키퍼 다비드 라야의 킥을 가로채 만회골을 뽑아냈다.

후반 40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아스널 미드필더 데클런 라이스가 토트넘의 벤 데이비스를 걷어찼고, VAR 판독 결과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손흥민이 성공시켜 토트넘이 2-3까지 추격했다. 토트넘은 남은 시간 동안 거센 공세를 펼쳤지만 추가 득점을 만들지 못하고 뼈아픈 패배를 맛봤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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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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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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