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EPL] 손흥민, 10골-10도움 실패... 황희찬, 6주만에 복귀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손흥민 51분 뛰고 교체아웃... 올 시즌 최단시간 출장
토트넘, 뉴캐슬에 0-4... 애스턴 빌라에 밀려 5위 추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이 '10골-10도움' 작성에 실패했고 토트넘은 5위로 내려갔다. 황희찬은 6주 만에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EPL 33라운드 뉴캐슬과 원정 경기에 토트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13분 데얀 쿨루세브스키로 교체될 때까지 58분간 뛰었다. 토트넘은 0-4로 완패했다.

[뉴캐슬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이 13일 열린 EPL 33라운드 뉴캐슬과 원정 경기 후반 13분 실망한 표정으로 교체아웃되고 있다. 2024.4.13 psoq1337@newspim.com

최전방에 선 손흥민은 뉴캐슬의 협력 수비에 갇혀 자주 고립됐다. 볼 트래핑, 탈압박도 평소보다 불안했다. 슈팅은 1개도 기록하지 못했다. 공격 과정에서 공을 빼앗겨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축구 통계 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토트넘 선수 중 4번째로 낮은 평점 5.9점을 줬다. 1골 2도움을 올린 뉴캐슬의 고든은 10점 만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이날 이번 시즌 리그에서 선발로 나선 경기 중엔 가장 짧은 시간 활약했다. 리그 29경기에 출전한 손흥민은 2월 브라이턴과의 24라운드에 후반 교체 투입된 것 외엔 모두 선발로 뛰어 대부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전 가장 일찍 교체된 건 후반 24분에 그라운드를 떠난 지난해 9월 리버풀전이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승점 60·골 득실 +16)은 애스턴 빌라(승점 60·골 득실 +17)에 골 득실에서 밀리며 4위에서 5위로 밀려났다. 애스턴 빌라는 15일 리그 2위 아스널과 만난다.

4경기 무패(3승 1무) 행진을 이어간 뉴캐슬은 6위(승점 50)로 도약했다.

울버햄튼의 황희찬은 이날 영국 노팅엄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 원정 경기 후반 14분 주앙 고메스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6주 만에 부상에서 돌아온 황희찬은 지난 2월 29일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 경기에서 햄스트링을 다쳤다.

[노팅엄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이 13일 열린 EPL 33라운드 뉴캐슬과 원정 경기에서 니콜라스 도밍게즈와 공을 다투고 있다. 2024.4.13 psoq1337@newspim.com

울버햄튼은 노팅엄과 2-2 비겼다. 최근 4경기(2무2패) 연속 승리가 없는 울버햄튼은 12승7무13패(승점 43)로 11위에 자리했다.

황희찬은 이날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슈팅 1개와 13회의 볼터치를 기록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22경기에서 11골(정규리그 10골·리그컵 1골)로 마테우스 쿠차과 함께 팀내 득점 공동 1위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